캣맘께서 일하는 곳에 저를 데려갈 분이 있대요!
야~호!
하지만 가기 전에 간단한 진료와 검진을 받아야 한대요~ 사실...제가 한쪽눈을 좀 다쳤거든요~
아무 이상 없이 결과가 좋았으면 좋겠어요!
혹시나 저 안 데려간다고 하면 어째요....
오늘부터 밥도 더 잘 먹고 더 뛰어다니면서 체력을 길러야겠어요!!!
그루밍도 열심히 해서 멋진 털도 뽐내구요!
진료도 받고 검진도 받았는데 칼슘이 좀 부족한거 빼고는 아무 이상이 없대요!!
이건 지금 성장기라 그렇다니까 아무 문제 없는거맞지요?
눈은 안약 꾸준히 넣으면 상처는 안 사라지겠지만 보는거에는 아무런 지장이 없대요!
오늘 4시에 새 가족이 저를 데릴러 온대요!!!
벌써부터 가슴이 터질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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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5시가 되어도 6시가 되어도 아무도 저를 데릴러 오지 않았어요...
원래 이렇게 길게 연재?할 생각은 아니었는데 제가 그동안 할말이 많았나봐요ㅋㅋㅋㅋ
지치지 말아주세요!으샤으샤!!
과연 짠내나는 저 냥이는 새로운 가족을 만날 수 있을지.....
읽어주셔서 너무나 감사해요!!!!
다음편 안 읽어주셔도 미워안할게요..대신 블랙리스트에 닉네임이 올라갈지도...ㅋㅋㅋㅋㅋ
농담인거 아시쥬?😉
오늘은 김치등뼈찜을 먹어야겠어요....갑자기 땡기네요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