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과 마찬가지로 고양이도 캣유딩 캣초딩 캣청소년 시기가 있어요...지금 저희집에도 캣초딩과 캣청소년 사이의 문제냥이 한마리가 있어요...겨울이라고.....
거기다가 여름이도 덩달아 살짝씩 보태구요 흑
며칠 전에 아기있는 친구와 얘기 하다가 밤에 잠을 못 잔다고 하소연했더니 아기 키우냐고해서 빵 터졌네요ㅋㅋ
(물론,육아가 더 힘들겠지만ㅠㅠ)
새벽 3시가 되면 어김없이 활동개시...엉엉
모든 물건들을 떨어뜨리고,우다다 하면서 자고 있는 가족들 다 밟고 다니고...이게 집이냐!!!!!
자는데 집사 베개 옆에서 계속 저래요^^
자꾸 없어져서 혹시나 현관문 열렸을때 나갔나해서 혼비백산 찾으러 다녔는데....
냉장고 위에 있던지
세탁기와 건조기 사이에서 발견된다던지
집사 맘을 들었다놨다~~
사춘기도 왔는지 하염없이 밖에만~
쓸쓸해보이는건 기분탓일까요?^^
지금은 좀 피곤한 시기지만 곧 지나겠지요?
그래도 미워할 수 없는걸 보니 고양이는 마성의 동물인가 봅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