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약 저 약 다 써봐도 약수만은 못하노니,
만병통치약은 약수인가 하노라."
- "화암약수"를 마시고 병을 고친 사람이 쓴 시 -
"화암약수"를 소개하는 영상을 찍어봤습니다!
열심히 만들었으니까 봐주시고 추천도 눌러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강원도 "정선"에 가면
산신령이 마시던 "신비의 약수"가 있습니다.
그 약수는 바로 톡 쏘는 맛이 일품인 "화암약수"죠!
화암약수터를 가는 길에는 맑고 깨끗한 계곡 물이 흐르는데
이 계곡 물조차 너무 깨끗해서 마실 수 있을 정도입니다.
그리고 약수터 바로 옆에는
이렇게 작지만 세차게 흐르는 폭포도 있죠!
폭포 옆에만 있어도 몸에 한기가 도는 게
여름에 오면 정말 시원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계곡 근처에는 이런 돌탑이 엄청나게 많았는데요!
제 생각에는 아마 화암약수를 찾은 분들이
약수를 마시며 자신의 질병이 깨끗이 낫기를
기원하는 마음에서 돌탑을 쌓은 게 아닌가? 합니다.
화암약수는 특이하게도 이런 "빨간 기와집" 안에
존재하고 있었는데요~
안으로 들어가 보니~
목소리도 울리고 물방울 소리도 똑!똑!똑!
들리는 것이 마치 목욕탕에 들어온 것 같더라구요~
근데 여기서 때는 밀면 안됩니당! ㅋㅋㅋ
약수를 마시기 전에 주변을 한번 둘러봅니다.
정말 산신령이 마시던 약수를 마시면
몸이 깨끗이 나을 수 있을까요?
실제로 화암약수는 탄산이온과 철분, 칼슘 등...
건강에 좋은 성분이 포함되어 있어서
위장병, 눈병, 피부병 등에 좋은 효험을 보인다고 합니다.
수질검사 성적서도 붙어있는데
"철"과 "망간"의 함유가 좀 높아서 1일 1리터 이하의
음용을 권장한다고 하네요~
아무리 몸에 좋은 것도 적당히 마셔야 이로운 것 같습니다.
약수를 마실 때, 사용되는 표주박이
아주 위생적으로 관리되어 있네요~
약수 근처에 난 새싹이 인상 깊었습니다~
자~ 그럼 이제
약수를 한번 떠볼까요?
근데 약수를 뜨는 순간~
저는 깜짝 놀라서 표주박을 떨어뜨릴 뻔했어요~
약수가 보글보글 끓어 올라오는 게
마치 살아 움직이는 것 같았기 때문이죠!
실제로 사악한 마음으로 약수를 쳐다보면
약수가 올라오는 단지 안에서
구렁이가 보인다는 전설이 있어서
더 놀랐어요!
하지만 그리 놀라실 거 없습니다.
약수가 석회암을 통과하면서
지하에서 올라온 이산화탄소가 포함되어
"톡 쏘는 맛"과 함께 마치 사이다처럼
부글부글 끓는 거예요~
화암약수 맛은 제가 올린 영상에 잘 표현되어 있으니~
영상을 꼭! 봐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열심히 만들었어요!
귀한 물을 맛있게 마시고
물통에도 꽉 채워봅니다!
화암약수터 근처는 야외 캠핑장이 자리 잡고 있습니다.
캠핑 온 사람들 말로는
화암약수로 밥을 지어 먹으면 그렇게 맛있다고 하네요~
저도 나중에 기회가 되면
꼭! 화암약수로 밥을 지어 먹어보고 싶습니다.
그리고 화암약수는 한 곳이 아니라
계곡을 따라서 이렇게 몇 곳이 존재하는데
특이하게도 약수터마다 물맛이 미세하게 다르다고 하네요~
제 입맛에는 여기 쌍약수보다
어젯밤에 마셨던 외약수가 더 맛있었습니다.
여러분들도 강원도 "정선"에 가시면
산신령이 마시던 "신비의 화암약수"를
꼭! 드셔 보시길 추천해 드립니다~
아마 살면서 처음 마셔보는 물맛을 느껴보실 겁니다.
trips.teem 으로 작성된 글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