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여행] 정선의 일상 마을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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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정선"을 여행하였습니다~
항상 느끼지만, 강원도를 향해 달려가는 길은
언제나 두근두근 설렙니다~

정선에 도착했습니다~
늦가을 풍경이 정말 아름답네요~

하이원 리조트에 들어섰습니다~
스키장 개장이 얼마 남지 않았나 보네요~
이번 스키장 개장에는 "볼빨간 사춘기"가 온다고 합니다~

하이원 리조트를 지나치니 인제야
한적한 "정선"의 일상 풍경이 눈에 들어옵니다.

절벽이 아닌 산비탈에는 전부 초록색이
물결치고 있었습니다~

뭔가하고 자세히 보니~
말로만 듣던 그 유명한 고랭지 배추밭이었네요~
ㅋㅋㅋ

☞강원도 고랭지 배추가 맛있는 이유?

강원도 고랭지 배추는
낮에는 따스한 햇볕을 받으며 쑥쑥 생장하지만,
밤에는 차가워진 기온 때문에 생육이 더디어지는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환경이 반복됨에 따라,
배추는 스스로를 지키기 위해 조직을 단단하게 만들고 
추운 겨울을 나기 위해, 영양분을 자신의 몸속에 
최대치로 저장하게 됩니다.

이때 저장한 영양분이, 
바로 고랭지 배추 특유의 
“달착지근하고 고소한 맛”을 내는 것입니다.

배추밭이 아닌 산비탈에는
주로 이런 돌들이 깔려 있었습니다~
오랜 시간 "풍화작용"으로 형성된 돌밭이라고 하네요~

그런데 저 멀리서 고양이가 저를 쳐다봅니다~
그렇게 저는 고양이에 홀려서 발걸음을 옮겨 봤습니다~

그랬더니 고양이가
이렇게 멋진 절벽으로 저를 안내해주네요~

근처의 마을 안으로 들어섰습니다~
진짜 나무와 연결된 벽화가 인상적이네요~

여기는 "반월에 비친 그림바위 마을"이라고 합니다~
마을을 감싸고 있는 절벽이 그림 같고~
마을을 휘감고 흐르는 강물이 반월 모양이라서
이렇게 이름 지어졌다고 하네요~

마을의 담장들에는 "정선"에 왔으면 꼭 봐야 하는
"정선 8경"이 멋지게 그려져 있었습니다~

마을에 오래전부터 대대로 내려오는
"용마 전설"도 벽화로 그려져 있구요~

잠시 마을 구경을 하는 사이에 금방
날이 저물고 말았습니다~

면사무소에는 평창 올림픽을
추억하게 하는 광고불이 환하게 켜있네요~

여기가 마을 사람들이 외식하는
중국집인 것 같구요~

여기는 마을 사람들의 건강을 책임지는 약국입니다~
시골 정취가 물씬 풍기는 약국이네요~

여기가 이 마을의 핫플레이스인 것 같네요~
1층은 노래방, 2층은 커피숍입니다~
하지만 아쉽게도 영업이 끝났네요~

다행히 문이 열린 슈퍼마켓을 찾았습니다~
정육점과 슈퍼마켓이 붙어있네요~

기나긴 밤을 책임질 과자를 하나 사봅니다~

이제 다음 날 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일출을 보기 위해 "몰운대"로 이동합니다~

여기서 이제 노숙을 해야 하는데~
반월에 비친 장승들이 귀엽네요~

무섭지 않느냐구요? ㅎㅎ
저는 사람이 무섭지 귀신은 무섭지 않습니다~ ㅋㅋㅋ

그럼 다음 편에서는 "몰운대"의 일출을
포스팅하도록 하겠습니다~
기대해 주세요!



[강원도 여행] 정선의 일상 마을 풍경



이 글은 스팀 기반 여행정보 서비스

trips.teem 으로 작성된 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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