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닷속 용궁에서 먹는 인어공주알밥

keydon(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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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keydon@keydon 입니다~

#Tasteem 에서 진행하는

파도 소리가 들리는 바다 옆 식당 소개하기

콘테스트에 참여합니다~

1박 2일에 나와서 유명해진 예천의 용궁역앞에는~
수십년 전통을 자랑하는 식당들이 많습니다~

읍내라면 이 도로 하나뿐인~
매우 작은 시골마을이지만~
이 거리 자체가 기록 문화재에 등록되었을만큼~
대한민국의 1970년대 모습을 그대로 보존하고 있죠~

그리고 거리의 벽에는 지역 이름인 용궁을 살려~
구전소설인 토끼전(별주부전)이 벽화로 쭈욱~
그려져 있습니다~

배경이 용궁이라 바닷속 그림이 엄청 많죠~
그래서 그런지 내륙지역이지만

꼭 바다에 온 느낌이 들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오늘 이 곳을 실제 바닷가는 아니지만~
바다 옆 식당으로 소개하게 되었습니다~

여러 식당이 있지만~ 오늘 소개할 곳은
용궁역 바로 앞에 위치한 용궁순대입니다~
45년 전통의 TV에도 많이 나온 식당이라고 하네요~

순대국은 얼마전에 포스팅했기 때문에~
별미라고 소개된 알밥 3형제중에~
이름이 이쁜 인어공주 알밥을 주문했습니다~

이걸 코인 물수건이라고 하는거 같던데~
다들 아시겠지만 저기에 물을 조금 부으면~
물수건이 됩니다~

반찬과 시원한 콩나물국이 먼저 나왔습니다~
뭐 별다른 특징은 없더라구요~

일행이 주문한 순대국이 먼저 나왔습니다~
순대국에 인삼이 들어간게 특이하더라구요~
맛은 안먹어봐서 잘모르겠습니다~

드디어 제가 주문한 인어공주 알밥이 나왔습니다~
첫인상은 나쁘지 않더라구요~

김가루를 헤치고 안을 들여다보니~
날치알과 오징어,
그리고 각종 야채들과 누른밥이
뽀얀 얼굴을 드러냅니다~

요래~ 요래~
열심히 손을 휘저은 결과
드디어 먹기 좋게 비벼졌습니다~

맛은 뭐 평범한 돌솥비빔밥이였지만~
주변 볼거리가 많고~
쾌적하게 먹을 수 있는 환경이 좋아서~
여러분들에게 소개하기 충분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게다가 용궁역이 바로 코앞에 있어서~
밥을 다 먹고 주변을 산책하며 사진 찍기에도 좋습니다~
용궁역 여행기는 제가 따로 포스팅했으니~
심심하신 분들은 한번씩 읽어주시길 부탁드릴께요~

☞경북 예천 "용궁역" 여행기


여러분들도 용궁역에 여행을 가시게 된다면~
바닷속을 유유히 헤엄치는 아름다운 인어공주가 생각나는~
인어공주 알밥 한그릇 드셔보세요~


맛집정보

용궁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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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경상북도 예천군 용궁면 읍부리 396-7


바닷속 용궁에서 먹는 인어공주알밥

이 글은 Tasteem 컨테스트
파도 소리가 들리는 바다 옆 식당에 참가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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