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로를 거닐다가
우연히 야구 연습장을 발견했습니다~
참새가 방앗간을 그냥 못 지나친다고~
야구를 좋아하는 저는 오랜만에 야구 배팅을 하였죠!
깡!
깡!
깡!
그런데 저 멀리 라멘집이 보입니다~
야구 방망이를 돌리느라 출출해진 저는
저기서 라멘을 먹기로 했죠~
마침 점심시간이라 나가사키 짬뽕을 제외한
모든 라멘이 6,000원이더군요~
참고로 주변에서 연극을 보면
추가 10% 할인해준다고 합니다~
대박!
이랏샤이마세~
우렁찬 목소리로 손님을 반겨주는 것이
일본에 온 것이 아닌가 하는 착각이 잠시 들었습니다~
소유 라멘을 좋아하는 저는
주저 없이 소유 라멘을 주문했어요!
주문한 소유 라멘이 나왔습니다~
오랜만에 먹는 라멘이라 기대가 되네요!
일단 비쥬얼은 이뻤습니다~
먼저 계란부터 먹어 볼까요?
으흐흠~
반숙 계란이 일본에서 먹던 맛 그대로네요!
정말 맛있었습니다~
차슈도 부드럽고 맛있었구요!
면발은 음.... 그냥 쏘쏘!
일본식 맛은 아니고 한국식 맛이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오른쪽 볼때기가
화끈화끈거려서 고개를 돌려봤더니~
주방장 아죠씨가 불쑈를 하고 계시네요~
나가사키 짬뽕은 불쑈를 필수로 하신다고 합니다~
가장 좋았던 점은
공깃밥이 무료라는 점?
밥도 참 넉넉하게 주시더라구요~
너무너무 잘 먹었습니다~
여러분들도 대학로에 가시면
연극도 보시고~
야구도 하시고~
라멘도 드시는~
1석 3조의 코스를 즐겨보세요~
맛집정보
미가 라멘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종로구 혜화동 대학로14길 18-2
대학로를 거닐다가 우연히 만난 라멘집
이 글은 Tasteem 컨테스트
내가 소개하는 이번 주 맛집에 참가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