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keydon 입니다~
#Tasteem 에서 진행하는
"내가 소개하는 이번 주 맛집"
콘테스트에 참여합니다~
오늘은 도심속에 위치했지만~
예쁜 정원이 있는 식당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바로 앞에 8차선 도로가 있는 번잡한 도심속이지만~
이렇게 식당 입구에서 좁은길을 따라~
안으로 쭈욱~ 들어가면~
거짓말처럼 예쁜 정원이 나오는 식당입니다~
식당으로 들어가는 좁은길의 담벼락에는~
누군가가 써놓은 붓글씨들이 고풍스럽게
자리잡고 있네요~
좁은길을 따라 한참 들어가면~
이렇게 엣날식 건물로 지어진~
식당이 모습을 드러냅니다~
그리고 그 앞에는 아기자기한 정원이~
잘꾸며져 있구요~
식당 이름도 공교롭게도 "정원"입니다~
정원의 텃밭에서는 각종 채소들이
따뜻한 햇살을 받으며~ 열심히 크고 있네요~
식당 내부로 들어가니~
선선한 공기가 손님들을 반갑게 맞아줍니다~
에어컨도 안켰는데 이렇게 시원한거 보면~
옛날식 건물이 통풍이 잘되긴 잘되나 봅니다~
식당 내부도 밖의 정원만큼이나~
아기자기하고 이쁩니다~
주인 아줌마가 메뉴판마다 식당 정원을 배경으로
찍은 화보들을 붙여 놓으셨더라구요~
식당 정원에 대한 주인의 자부심이 느껴졌습니다~
녹두삼계탕을 시킬까?
산채비빔밥을 시킬까?
고민고민 하다가~
산채비빔밥을 주문했습니다~
주문한 산채비빔밥이 나왔습니다~
심플하네요~
반찬은 깔끔하게 네종류구요~
종류는 많지 않으나 맛은 괜찮았습니다~
된장이 맛있어 보입니다~
근데 열심히 비비고나니~
된장이 다 식었네요~ ㅎㅎ
테이블마다 버너가 있어서~
된장을 직접 다시 끓여 먹을 수 있는 부분이 좋았습니다~
몸에 좋은 산채비빔밥을 먹고나니~
건강해지는 기분이 듭니다~
맛은 평범하고 고기 종류는 아예 없어서~
좀 실망스러웠지만~
그래도 좋아하는 표고버섯이
넉넉하게 들어있는 부분은 만족스러웠습니다~
맛은 평범했지만 쾌적한 식당내부와 아기자기한 정원이
너무 아름다웠던~
"정원"이라는 식당 리뷰는 이것으로 마치겠습니다~
끝까지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맛집정보
정원
도심속 정원에서 먹는 산채비빔밥
이 글은 Tasteem 컨테스트
내가 소개하는 이번 주 맛집에 참가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