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대를 받는 분들이 단순 이벤트 진행보다 여러 주제의 이야기들을 이끌어 나가는 일꾼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keydon(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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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keydon@keydon 입니다~

현재 marabara@marabara 님이 "스파 임대 활성화"를 위해~
좋은 캠페인을 진행中입니다~
캠페인이라하면 여러사람들이 함께 동조해주어야~
그 빛을 발휘하므로~ 저도 관련 포스팅을 하나 올려봅니다~

현재 스팀잇이 하루하루 갈수록 점점 더 침체되고 있습니다~

댓글 다는 사람은 매일 보는 같은 사람들이고~
대세글 올라오는 글들도 맨날 그 나물에 그 밥들입니다~

이런걸 가지고 고인물이라고 하죠?
도무지 돌파구가 보이지 않습니다~

스팀코인 시세가 떨어져서 그렇다구요?

아니 왜~

  • 블로그 활동하러 오셨다면서?
  • SNS 처럼 소통하러 오셨다면서?

스팀 시세에 따라 활동빈도가 달라지나요?

진짜 비겁한 변명들입니다~

저는 스팀잇을 하게된 계기가~
암호화폐에 돈을 물리게 되면서 입니다~
현재 뉴이코 3,000원에 물려있고~
모네로 620,000원에 물려있습니다~

뉴이코는 10분에 1 조각 났네요~

그렇게 장기 존버 모드로 들어가면서~
스팀잇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존버할 때는 암호화폐 시세를 보지 않습니다~
무의미하거든요?
10분에 1조각 났는데 매일 쳐다보면 뭐합니까?
존버할 때 매일 암호화폐 시세보는 사람은 바보입니다~

초면에 죄송하지만 정신 좀 차리세요~


암호화폐 시세를 보지 않으면서~
암호화폐와 "연"을 끊지 않는 방법은~
스팀잇을 하는 것이였습니다~

처음에는 정말 재미있었죠~
블로그 활동은 처음이였고~
평소 카톡도 거의하지 않는 SNS를 혐오하는 사람으로써
그 시작은 어려웠지만~
적응하고나니 재밌었습니다~

사진 찍는 것을 세상에서 제일 싫어하던 저는~
이제는 뭐 하나 먹을 때마다 사진부터 찍게 됩니다~
스팀잇에 올릴 소스를 마련하기 위해서~
그렇게 어느덧 제 인생의 "퍼스트"는 스팀잇이 되어버린거죠~

하지만 석 달이 흐른 후에~ 느낀것은~
갈수록 스팀잇이 별로 재미없다는겁니다~

금전적으로 불만족스러워서 재미없는 것 아니냐구요?

아뇨~ 저는 스팀시세가 대폭 하락한 현재도~
스팀잇으로 벌어들이는 수익에 전혀 불만이 없습니다~
보팅풀 하나도 안쓰고 누구하나 밀어주는 사람 없지만~
하루에 한 두개의 글을 쓰고~
평균 "5천원 정도" 버는 것 같습니다~
누군가는 "1글 1닭"이 사기라고 떠들고 있지만~
"5천원"이면 시장 통닭 하나 사먹을 수 있는 돈입니다~
우리동네 통닭 2마리에 9,900원이거든요~

결국 1글 1닭은 거짓이 아닌거죠~


아마추어 작가가 하루에 한 두개의 글을 던지고~
수 만원의 돈을 원하다면~ 그건 욕심인 겁니다~

그런데 왜 재미가 없냐구요?

글을 읽는 사람이 진짜 진짜 진짜 X나게 없어요~
갈수록 더 없어요~ ㅋㅋㅋ
팔로워 아직 100명밖에 없는 분들~
팔로워 늘어나면 상황이 달라질 것 같죠?

전혀요~

팔로워 500명 되어도 읽는 사람 별로 늘어나지 않습니다~
여러분들 저랑 비슷한 생각하시는 분들 많으시지 않나요?

물론 누군가는 "니 글이 재미 없어서 안읽는다고~" 말하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잘 못 알고 계신거예요~
여러분들 그런 사람들 글보고 침울해지지 마세요~

그럼 대세글들 올라오는 글들이 재밌나요?
솔직히 재미도 감동도 좆도 없어요~
재미없는건 둘째치고 자기가 "스파의 힘"으로 대세글 올릴꺼면
"탈고"라도 몇 번하고 올렸으면 좋겠어요~
저도 "문맥"이랑 "맞춤법" 많이 틀리지만~
그냥 틀리는거 하고 몇번씩 정성스레 확인하고 틀리는 것과는
"천지차이"거든요~ 읽는 사람 눈에 다 보여요~

그냥 스파 많은 사람들이 쓰는 글이 대세글이 되는겁니다~
아니면 스파 많은 사람들에게 선택되어진 글들이나요~
또는, 유료 보팅풀 이빠이 돌려서 대세글 올리거나~

그러니 본인의 글이 관심을 못받는다고 침울해지지 마세요~

이 바닥은 아직 자리 잡을라면 한참 멀었습니다~


자꾸 얘기가 딴데로 새어나가서 정말 죄송합니다~

이제 임대 관련된 이야기를 해볼께요~

저는 임대사업을 통해서 운 좋게 임대를 받는 분들이~
임대 받았다고 단순 주사위 이벤트 진행하고 끝날 것이 아니라~

본인들이 선택을 받은 만큼 좀 더 책임감을 가지고

  • 어떻게하면~ 스팀잇이~
    좀 더 다양한 방면으로~ 다양한 컨텐츠로~ 뻗어 나갈 수 있을 것인지~

  • 어떻게하면~ 스팀잇이~
    좀 더 많은 사람들이 다른 사람들의 글을 많이 읽을 수 있을 것인지~

  • 어떻게하면~ 스팀잇이~
    좀 더 각종 kr 태그들이 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할 것인지~

고민해주셨으면 합니다~

솔직히 임대받아서 0.05$ 라도 찍히게 되면~

사람들을 리드할 힘이 조금은 생기잖아요?

<"1번 이야기"부터 해봅시다>

현재 스팀잇이 얼마나 다양성이 없냐면~
다른 커뮤니티에서 인기 있는 주제들이나 컨텐츠들을
아무리 정성스레 포장해서 올려도~
0.5$도 안나오는게 현실입니다~
투자자의 시선에서 접근하시는 고래분들은~
주로 "암호화폐 이야기"나 "스팀잇 이야기"만 하고 계시고~
빨판 상어들은 또 그런 글들만 쫒아가더군요~

그럼 이 사람들이 "취미"가 없어서~
맨날 똑같은 이야기만 하고 있을까요?
그렇지는 않다고 봅니다~
다른 취미 생활은 다른 매체로 즐기시겠죠~
그분들에게 스팀잇에서 여러 컨텐츠들을 활성시켜 달라고~
요구할 권리는 없습니다~

하지만 임대를 받은 분들은 어느정도

다양성 확대를 위해서 노력해야 할 의무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하라고 고래들이 스파를 임대해 준 목적도 있지 않을까요?

이벤트를 하나 열더라도 주제를 가지고~
포스팅을 유도한다든지 다양한 컨텐츠가 자리잡을 수 있도록

리드를 하고 노력한다면 사람들은 따라오게 되어있습니다~

돈 있는 곳에 사람들은 모이게 마련이니까요~
현재의 돈 있는 곳은~
"셀보"나 "어뷰징"같은 스팀잇 생태 이야기니까~
자꾸 사람들이 그 쪽으로만 몰리는 겁니다~

<"2번 이야기"로 넘어가겠습니다>

현재 스팀잇은 "남의 글"을 쉽게 읽게 되지 않는 구조입니다~
"한 푼"이라도 벌려면 이벤트라도 하나 더 참석해야하고~
"나한테 보팅 찍어주는 사람 글" 읽어주기도 바쁜데~
다른 사람글에 관심 주기가 쉽지 않죠~

이벤트로라도 다른 사람글을 많이 읽도록 해주면~
묻혀버리는 글들이 좀 줄어들지 않을까요?

관련해서 오래전 묻힌 글들을 스달로 사시는 분들이나~
다른 사람들의 좋은 글을 소개하면~ 보팅을 해주시는~
분들이 몇 분 계신걸로 알고 있습니다~
저는 이런 이벤트들이~

세상에서 가장 좋은 이벤트라고 생각합니다~

몇 일을 투자했지만~

묻혀버린 나의 정성글때문에 눈물 흘려본 적 있으신가요?

제가 너무 감성적으로 나왔나요?
그런분들도 분명히 있으실겁니다~
저도 눈물은 흘려본 적 없지만 "밤 잠 설쳐본 적"은 있는 것 같네요~

이런 "묻힌글들"을 다시 끄집어내서 그 가치를 찾아주는~ 이벤트들이나~
남의 좋은 글을 소개해서 다른 사람이 읽어줄 기회를 주는 이벤트들이~

왜 이벤트 대세글로 안올라오나요?

이런 분들은 분명히 존재하는데?

더 이상 말 안하겠습니다~
스파 임대 받는 분들이 단순 이벤트보다~
이런 "공익적인 이벤트"들로 눈을 돌려주셨으면 하는 바램이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3번 이야기"입니다>

#Kr 태그들 이야기 인데요~
저는 현재 #Kr 태그들이 현재 부패했다고 생각합니다~
글을 쓰는 태그들에 소설 쓰는 사람들은 관심을 못받고~
그림을 그리는 태그들에 그림 그리는 사람들이 관심을 못받고~
웃기는 글 쓰는 곳의 대세글에 웃긴 글이 별로 없고~
이벤트를 여는 태그의 대세글에 좋은 이벤트는 없습니다~
물론 관심받는 사람은 관심을 받겠죠~
그 안에서 똘똘 뭉친 사람들끼리는요~

그래서 저도 요즘엔 최초에 X목질이라고 혐오하며 쓰지않던~
각종 사설 태그들만 주로 *사용합니다~
오히려 이런 사설 태그들이 더 공정하거든요~

누구에게나 공평하게 관심을 나눠주니깐요~

그게 "봇"이든 "수동"이든 말이죠~

저는 스파 임대를 받은 사람들이~
본인이 관심있는 각 Kr 태그에서~

반장 역할을 해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내가 관심있는 #kr 태그에 포스팅을 올린~
뉴비들에게 댓글이라도 꾸준히 달아주고~
임대받은 스파로 0.01$라도 찍어준다면~
저처럼 #kr 태그들을 비판하는 사람들도 좀 줄어들지 않을까요? ㅋㅋㅋ

아무튼 "스파 임대 활성화"를 위해서 노력해주시는 분들은~
정말 요즘같은 침체기에 스팀잇에서 그 누구보다~
훌륭한 역할을 해주고 있는 겁니다~

이제는 스파 임대를 받는 사람들이~
스팀잇의 침체기 탈출과 발전을 위해서~
고민하고 "발 벗고 나서야 할 시기"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스파 임대 받아서 0.05$도 간신히 찍히는~
보팅파워로 무슨 스팀잇을 바꿀 수 있냐고?
반문할 수도 있다고 생각하지만~
그리고 니가 스파임대를 해주는것도 아니면서~

왜 감 놔라? 배 놔라?

냐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있으시겠지만~
스파임대를 해주는 사람이~
스파임대 조금 해주고 이런 생색내는 말 함부로 못합니다~
저 처럼 아무것도 아닌 사람이 제 3자의 입으로 내뱉을 수 있는거죠~

물론 각 분야를 개척하는데 엄청난
고난과 정신적인 스트레스를 받으실겁니다~
발바닥에서 피가 마르지 않을 정도로~
가시밭길을 걸으시겠죠~

세상에 모든일들은 모두 생각처럼 잘 되지 않거든요~

하지만 0.05$짜리 보팅파워가 100개가 모이면~
현재 고래중심의 스팀잇 생태계에서도~

개혁의 바람은 불어올거라 생각합니다~

쓸데없이 긴 글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임대를 받는 분들이 단순 이벤트 진행보다 여러 주제의 이야기들을 이끌어 나가는 일꾼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 Ecenc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