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keydon입니다~
바쁜 세상을 살다 보면 세상 돌아가는
뉴스를 꼬박꼬박 챙겨보기도 쉽지 않죠~
그래서 제가 그날그날 스티미언들과
함께 토론할 수 있는 뉴스를 소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오늘의 늬우스는~
얼마 전 음주 및 칼치기 운전으로
갓길에 정차된 화물차를 들이받고
동승자 두 명을 숨지게 한
배우 박해미 씨의 남편 황민이 오늘
법원에 출석했다는 늬우스입니다~
황 씨는 이날 검은색 옷과 모자를 눌러쓴 채 법원에 나와
“죄송하다, 모든 법적 처벌을 받겠으며~
“박해미 씨가 선임한 변호사에게 모든 걸 위임하겠다”
라고 말했다고 합니다.
황 씨는 지난 8월 27일,
자신의 크라이슬러 닷지 챌린저 SRT 헬캣 스포츠카를 몰고 가다
갓길에 정차 중이던 25t 화물차를 들이받았으며~
이 사고로 동승자였던 뮤지컬 단원 A(20 여) 씨와
뮤지컬 배우이자 연출가 B(33 남) 씨가 사망했고~
다른 동승자 및 황 씨 본인도 부상을 입었었습니다~
사망자들은 모두 배우 박해미 씨가 대표로 있는
"해미 컴퍼니"의 단원들인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황 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에 해당하는 0.104%였으며,
황 씨 차량의 사고 당시 속도는
도로 제한속도를 훨씬 넘는 167㎞에 달했습니다.
한편, 남편 황민의 음주 운전 사고로 힘든 시간을 보내며
활동을 잠정 중단했던 배우 박해미는
3일 뮤지컬 "오! 캐롤" 무대에 복귀했습니다.
인터넷 토론 이슈
박해미 씨는 죄가 없다.
왜 박해미 씨가 피해를 보아야 하나?
VS
박해미 씨도 죄가 있다.
활동 복귀가 너무 빠른 것 아닌가?
현재 포털 사이트에서는 이 두 가지 의견이
첨예하게 대립하며 여러 여론이 조성되고 있는데요~
이 부분에 대해 저는 후자의 여론에
손을 들어 주고 싶습니다~
그 이유는,
사망한 두 명의 뮤지컬 단원들은
박해미 씨가 대표로 있는 "해미 컴퍼니" 소속이며,
황 씨는 "해미 컴퍼니"에서 이사 직급을 맡고 있었습니다.
박해미 씨와 황민 씨의 가족관계와는 별개로
회사 이사가 주최한 직원 회식 중에 발생한 불상사이고~
음주 운전 등....범죄를 통해
결국 사망사고까지 연결되었기 때문에~
회사의 대표도 당연히 책임이 있으며~
그녀의 무대 복귀는 너무 빠르다는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