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keydon 입니다!
뉴비들을 위해서 글을 자주 쓰지는 않는 편인데~
(저도 아직 잘 모르기 때문에! ㅋㅋㅋ)
뉴비들과 헌비들의 적응을 돕기 위해 만들어진~
스팀잇 관련 네이버 카페 활동을 하다 보면
https://cafe.naver.com/steemit2
어떻게 하면 내 글이 많이 읽힐 수 있을까? 에 대한
고민을 하시는 분들이 굉장히 많으시더라고요!
저도 굉장히 많이 고민했던 부분이고~
현재까지도 연구를 많이 하는 부분이기 때문에~
제가 내린 결론을 통해
그런 분들에게 약간의 도움을 드리고 싶어서~
이 포스팅을 작성해 봅니다!
일단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내 글을 쓰는데 들인 시간과 정성만큼
남의 글을 읽고 댓글을 다는데 시간과 정성을 투자해야
내 글이 많이 읽힌다" 입니다~
뭐 당연한 소리를 왜 하고 있냐구요? ㅋㅋㅋ
이게 누구나 다 아는 거지만 실천하기가 매우 어렵고
망각하기 쉬운 부분이기 때문이죠!
저도 맨날 결심하지만, 시간이 부족해서? 또는, 귀찮아서?
항상 못 지키고 있는 부분입니다.
음....
내 글은 아이디어도 좋고 시간과 정성을 많이 투자한 데다~
재미와 감동도 있고 정보도 짱! 이니까
사람들이 많이 몰려올 거야!
이렇게 생각하며 열심히 포스팅을 올렸는데~
생각보다 너무 적은 관심에 실망을 많이 해보셨죠?
이건 스팀잇의 생리를 아직 파악하지 못해서
생겨난 패착입니다.
스팀잇은 유튜브나 여타 블로그처럼 사람들이
컨텐츠를 감상하러 오는 커뮤니티가 아닙니다.
그렇다고 페이스북이나 인스타그램처럼 사진 한 장에
글 한 줄만 쓸 수 있는 SNS도 아닙니다.
포스팅은 곧 돈이기 때문에 너무 짧은 글과 사진 한 장은
사람들이 부정적인 시선으로 바라보기 때문이죠!
그럼 결국 스팀잇이라는 곳은
기본적인 시간과 정성은 어느 정도 투자해야 하는데
가만히 있으면 사람들이 읽으러 오지 않기 때문에 다른 사람들의 글에
가서 "왔다 간다는 흔적"을 남겨야 하는
추가적인 수고가 필요한 커뮤니티라는 결론을 얻을 수 있습니다~
실제로 스팀잇은 기브 앤 테이크라는
암묵적인 룰이 있어서
내가 상대방에게 가서 댓글을 달면 상대방도
나한테 와서 댓글을 달아줍니다~
물론 항상 그런 건 아니고 10명 중 8명은
그렇게 합니다~ ㅋㅋㅋ
스파가 많거나 인기? 가 많거나
자주 접속하지 않는 분들은 그렇지 않은 분들도 있어요~
하지만 대게 결혼식 축의금 갚는 거 마냥
암묵적인 룰을 지키죠!
그럼, 예를 들어 내가 두 시간을 들인 포스팅이 있는데
들인 시간만큼 관심을 받고 싶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두 시간 + 알파 (20분)만큼 투자해서 다른 사람의 글을 찾아가
보팅과 댓글을 달아야 합니다~
즉, 간단히 말해서 포스팅 시간 = 큐레이팅 시간이
비례가 되어야 해요~
갔는데 안 오시는 분들도 있으니까 오히려
40% : 60% 비율이 되어야 합니다~
그리고 다른 사람의 글을 찾아가는데도 순서가 있어요~
첫째,
- 내 피드를 검색해서 현재 접속하여 활동 중인 사람들의 글에
댓글을 달아야 합니다~
너무나도 당연한 얘기죠?
현재 접속한 사람들은 나에게
바로 와서 댓글과 보팅을 눌러줄 수 있는 사람들이고~
스팀잇은 포스팅 유통기한이 짧아서 초반에 댓글과 보팅을
많이 받아야 인기 글이 될 확률이 높아집니다~
둘째,
- 내 최근 글에 와서 댓글을 달아줬던 사람들을 다시 찾아가서
댓글을 단다~
스팀잇의 팔로워 검색능력은 아주 뛰어나서?
이런 식으로 팔로워를 찾아가지 않으면 금방 연이 끊어집니다~
네드가 참 똑똑하게? 잘 만들어놨죠?
이런 식으로 여러 번 신뢰가 쌓이면 고정 스친이 되죠!
고정 스친은 현재 접속 중이 아니더라도 나중에 접속하면
반드시 나에게 찾아와서 댓글을 달아주게 됩니다~
저도 이런 거 서로 보팅 찍어주기? 팸 같아서 별로 안 좋아하는데~
스팀잇은 유튜브처럼 컨텐츠를 검색하여
찾아오는 곳이 아니므로 어쩔 수 없습니다~
셋째,
내가 사용한 태그에서 내 밑에 있는 글들~
즉, 같은 공통 관심사에 있는 사람들의 최신 글에 가서
댓글을 단다!
솔직히 공통 관심사를 가진 사람들을 끌어들이는 게
가장 중요한 일임에도 왜 우선순위가 낮냐면~
스팀잇에서의 태그 사용은 애석하게도 공통 관심사를 가진
사람들에게 내 글을 보여주려고 쓴다기보다는~
기본 보팅을 받기 위한 수단으로
쓰는 경우가 많아서 우선순위가 제일 낮아요~
예를 들어, 내가 소설을 하나 썼는데
아무리 #kr-writing #kr-pen 태그 써봤자 그 태그를
자주 이용하는 사람들이 와서 내 글을 읽어주지는 않습니다~
솔직히 현재로써는 태그라는 게 아무 역할이 없죠~
그냥 여러분들 다 아시는 기본보팅 찍어주는 태그나
그나마 큐레이터가 활동 중인 태그를 쓰고
내 글을 읽어 줄 사람은 직접 돌아다니며 발품 팔아서
구하는게 낫습니다~
아무튼, 결론을 내리자면 내 포스팅 하나를 사람들이
어느 정도 봐 주고 대접받게 만드는데
정말 많은 시간을 투자해야 한다는 겁니다~
스팀잇이 원래 그렇습니다~
취미로 하기에는 시간을 꽤 많이 잡아먹는 활동이에요~
저도 스팀잇을 하면서 게임이나 개인방송 시청 등......
다른 취미생활은 모두 끊었습니다~
아니 끊을 수밖에 없었습니다.;;
스팀잇 활동이 시간이 꽤 많이 들더라구요!
그래서 시간을 최대한 단축 시키기 위해서
초심과는 다르게 내 포스팅에 들어가는 시간과 정성이
갈수록 조금씩 단축되고~
다른 사람들의 글도 끝까지 안 읽고 보팅과 댓글을 다는 경우가 많죠!
이런 건 뭐, 스팀잇의 구조적인 문제이기도 하죠~
그래서 스팀잇에서는 시간과 정성이 많이 들어가는
거창한 컨텐츠 보다는~
자신이 가장 신속하게 쓸 수 있는 잘 아는 내용과
스스로 즐기며 쓸 수 있는 컨텐츠 위주로 포스팅해야 합니다~
그래야 지치지 않고 꾸준히 활동할 수 있어요~
아무튼, 제 글이 위와 같은 문제로 고민하는 스티미언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기를 바라면서 이만 줄이겠습니다~
다음에 다시 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