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스코어 맞추기] 아시아 챔피언스 리그 4강전 수원 삼성 VS 가시마 엔틀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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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keydon@keydon입니다~

오늘은 재미있는 스포츠 이벤트로
찾아왔습니다~

오늘 개천절 저녁 7시 일본 가시마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아시아 챔피언스 리그(ACL)에서
한국팀 중에서는 유일하게 살아남은
수원 삼성 블루윙즈팀이
일본의 가시마 앤틀러스를
상대로 4강 1차전을 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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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유럽의 챔피언스 리그는~
예선전부터 새벽잠을 설치면서 보는 등...
엄청난 관심을 가지고~
언론에서도 수많은 기사와 뉴스를
내보내지만~

아시아의 챔피언스 리그
그리고 유일하게 살아남은 한국팀의 4강전
게다가 개천절날 열리는 한일전임에도
불구하고 대중들은 여전히 무관심하고~
언론사에서도 취재기자를 겨우 한 명
파견하였다고 합니다~

수원 삼성의 간판 외국인 선수인
데얀 선수의 인터뷰를 보고~
저는 한국 축구의 미래가 매우
어둡다는 것을 새삼 느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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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얀:

그런데 한 가지 묻고 싶은 게 있다.
아시아 최고의 대회다.
그것도 4강이다.
수원이 유일하게 ACL 4강에 올라있다.
게다가 한일전이다.
나도 자부심을 느끼는데, 왜 사람들이,
미디어에서 제대로 조명해주지 않는지 모르겠다.
솔직히 지금 가시마전을 앞둔 월요일 저녁에
한국에서 기자가 한 명만 왔다는 게
이해가 되지 않는다.
10개 매체는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내가 인터뷰를 하고 있을 때,
옆에서 사리치, 염기훈, 신화용 등 선수들이
인터뷰를 하고 있어야 정상이다.
K리그의 팀이 이곳에 왔으면,
더 많은 응원과 조명이 필요하다.
다시 말하지만, 솔직히 이해가 되지 않는다.
물론 선수들은 개의치 않고,
정신력과 투혼을 발휘할 것이다.
300%를 쏟는다고 자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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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선수도 아닌 외국인 선수 조차~
가위바위보도 지면 안 된다는
한일전의 특수성을 인식하며~
비장한 마음으로 경기에 임하는데~
우리나라의 국민들과 언론들은~

어쩜 이리도 무관심할 수 있을까요~


이러면서 맨날 한국 축구를 욕하고~
국제대회에서 부진하면 비난할 수 있는
자격들이 있을까요?
겨우 월드컵이나 올림픽,아시안게임 정도만
보면서 말이죠!

여러 생각들이 교차하는 가운데
아쉬운 마음이 들어 제가 작은 이벤트를
준비했습니다~

그 이벤트는 바로~
"예상 스코어 맞추기"입니다~
<10월 3일 저녁 7시 종료>

아시아 챔피언스 리그 4강 1차전

수원 삼성 VS 가시마 앤틀러스


정답자에게는 푸짐한 스달 선물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아울러 수원 삼성의 아시아 챔피언스 리그
우승 도전에도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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