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keydon 입니다~
@momoggo 님이 진행하시는 이벤트에
참여하고자 이 포스팅을 올립니다~
<주제>
주변 사람들에게 스팀잇을 해보라고 권유 했던적 있나요?
or
권유를 앞으로 하게 된다면 어떤 방법으로 할지?
저는 머리를 깎을때~
항상 같은 미용실 같은 헤어디자이너에게 깎습니다~
그리고 머리를 깎는 동안 한시도 입을 가만두지 않고~
쉴새없이 떠들죠~
그만큼 그 미용실 아가씨는 저의 이야기를 잘 들어주고~
저에게 좋은 이야기도 많이 해줍니다~
저는 한달에 한번 머리를 깎으러 간다기보다~
그 헤어디자이너와 소통을 하러 간다는 마음이 더 큽니다~
그런데 세상에 로봇들이 인간 대신 일을 하기 시작한다면~
가장 빨리 없어질 직업들의 1순위로 운전기사 또는 약사등과 더불어
미용사들을 많이 꼽습니다~
인간보다 정교한 로봇의 손이 미용사들의 손을
대체할거라는 예상을 많이들 하고 있죠~
하지만 제 생각은 다릅니다~
로봇들이 인간보다 머리를 더 잘깎을지는 몰라도~~
아마 인간보다 소통을 더 잘할 수는 없을겁니다.
꼭 모든 사람들이 미용실에 머리만 깎으러 가지만은 않습니다.
머리를 깎으면서 세상 사는 여러 이야기도 하며
힐링을 하시는 분들이 얼마나 많은데요~
때로는 동네 아줌마들이 모여서 이야기꽃을 피우는
카페가 되기도하고~
때로는 고민상담도 하고 농담 따먹기도 하는
친구네 집이 되기도 합니다~
저 역시 한 달에 한 번 친구네 집에 가듯이 미용실을 가는데요~
제 머리를 담당해주시는 미용실 아가씨에게~
몇달전부터 저는 스팀잇을 권유하고 있습니다~ ㅋㅋㅋ
아가씨는 "뷰티"라는 확실한 컨텐츠가 있고~
얼굴도 이뿌셔서 사진만 올려도 사람들이
보팅을 막 찍어줄텐데~
한 번 해보시지 않겠느냐고?
하지만 그 미용실 아가씨는 미용실 끝나고
헬스장 갔다가 집에 가면 시간이 없어서
잠자기 바쁘다고 하네요~
그래도 제가 미용실 갈때마다 계속 스팀잇을 홍보하고 권유한다면~
언젠가는 이 미용실 아가씨도~
우리 "스팀잇 마을"에 놀러오는 날이 오지 않을까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