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드디어 찡여사의 차례가 와서~
"찡여사의 대문"을 그려봤답~
니들도 이미 알겠지만~
"아몰랑 찡여사"는 유독 머리스타일에 대한
집착이 강하다!
왜 그렇게 머리에 집착을 하는걸까?
그것은 바로 ..................
...............
............
..........
.......
.....
...
..
.
그녀가 대머리이기 때문이다~
그녀는 어쩌다 대머리가 되었을까?
국민학교 시절...
말괄량이였던~ 그녀는 어느날.....
아버지가 목사였던 짝꿍에게~
야! 니네 아빠 목사라며?
이렇게 시비를 걸게 된다~
몹시 빈정이 상한 그녀의 짝꿍은~
야! 우리 아빠 부를때 꼭 "님"짜 붙여!
알았어?
목사님이라고 부르란 말야!
하지만 고집이 매우 쎘던 그녀는~
짝꿍의 말을 듣지 않았다~
그러자 스팀을 이빠이 받은~
그녀의 짝꿍은 화가 머리끝까지 차올라~
결국 그녀의 머리를 움켜쥐고 이렇게 말한다~
야!
스님도 그냥 "스"라고 부르진 않자나~
뒤에 꼭 "님"짜를 붙인다고~
빨리 우리 아빠한테 사과하지 못해?
결국 이렇게 그녀는~
말싸움에서도 밀리고~
머리채도 휘어잡히는 치욕을 겪게된다~
그 사건이 있은 후~
그녀의 머리에는~
그만... 조그만 원형탈모가 생기고 말았고~
나이가 든 후에는 가끔 그때의 치욕이 떠올라서~
아무도 모르게 스스로 머리를 민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