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에 하나! (찾아보니 두개?) 있다는 검은 모래 해변! 사진은 여수에 있는 만성리 검은모래해변입니다. 다른 곳은 제주도에 있다고 하네요. 밝은 모래들이 반겨주는 게 아닌 검은색 모래들이 반겨주니 느낌이 뭔가 사뭇 달랐습니다
해변에 서서 앞을 바라보면 이런 광경(!)이 펼쳐집니다
반대쪽에 보이는 곳은 경상남도 남해군으로 추정됩니다
물도 깔끔하고 좋네요
입구의 안내 표지판에 검은 모래는 일반 해수욕장의 모래와 달리 어떤 성분이 나와(?) 모래 찜질하기에 좋고 쓰여져 있었지만 과연 그 차이를 몸으로 느낄 수 있을지는 의문..
확실히 촉감은 다릅니다. 입자가 크고 피부에 잘 달라붙지 않는 느낌?
그리고 작은 크고 작은 돌들이 엄청 많이 섞여있네요
5월.. 휴가철이 아니라서 그런지 정적 그 자체
돌 좀 던지며 놀다 보니 어느덧 해가 산 너머로 사라졌습니다
여름에 다시 한번 와보고 싶어요!
여행지 정보
● Yeosu-si, Mandeok-dong, 만성리검은모래해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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