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itt925 |
@cov-jeong |
@bbooaae |
@solar-junely |
@kevindeby
작년 9월에 입단하여 무려 1년 가량 뛰었던 스팀잇 풋살팀 풋풋스
타국 리그로 이적(?)하게 되어 저에겐 마지막인 풋살 모임을 가졌습니다
오전 이였지만 이미 35도를 넘겨버렸던 날씨 속에서
풀 코트 3:2 경기를 하니 사람들은 그늘 찾아 쓰러지고
시원해야 할 이온 음료는 레몬티로 변했고
옆 구장은 스프링쿨러로 물이라도 뿌려주던데 그마저도 고장
풋살을 끝내고 나니 이렇게 문자가 와있네요
물을 충분히 마시고 풋살장 내 무더위 쉼터를 적극 이용했지만
야외 활동을 자제하지는 않았습니다
그래도 공 차는 건 재밌거든요 풋코인 채굴도 해야 하고_
체력도 많이 소진되었고 뱃가죽이 등에 붙으려는 찰나에
도착한 뽀돌님께서 미리 주문해두신 피자 굿 타이밍!
두 메뉴 모두 도우가 특이하면서도 맛있었습니다
무더위 속에서 모두 수고하셨고
1년 간 같이 뛰었던 팀원 분들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