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스팀잇~!
크리스마스가 얼마 안남았네요 :) 다들 연말 준비는 잘 하고 계신가요~?!
지금 독일은 크리스마스 마켓을 보러 오는 많은 관광객들로 북적입니다. 그중 독일에서도 아름다운 크리스마켓으로 손꼽히는 로텐부르크를 다녀왔습니다! 독일에서 기차로 3시간 30분 정도 걸리는대요. 바이에른 주에 있는 도시이기 때문에 바이에른 티켓으로 다녀올 수 있습니다. 저는 가족들과 함께 가서 일인당 10유로로 다녀왔습니다!
독일의 철도청에 가시면 각 도시마다 연결되는 기차 시간과 표를 구매할 수 있는대요, 다양한 기차표가 존재하니 일정에 맞추어서 잘 선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로텐부르크는 독일 안에서도 크리스마스 마켓이 아름답기로 손 꼽히는대요, 중세시대의 모습을 잘 간직한 도시의 분위기와 아기자기한 상점들과 크리스마켓의 조합은 정말 아름다웠습니다 :) 사진을 보니 다시 가고싶네요
저는 오후 1시쯤 도착해서 아직까지 모든 상점들이 문을 열지는 않았는대, 저녁 6시쯤 되면 광장을 꽉 채울정도로 다양한 상점이 문을 열어요!따뜻하게 데운 와인을 한잔 마셔보는 것도 추천합니다 :)
광장 중앙에 보면 시청 탑 위까지 올라갈 수 있는 전망대에서 찍은 로텐부르크의 전경입니다. 낮에 일찍 도착하신다면 한번 올라가보는 것도 괜찮을거 같아요. 탑 위까지 올라가면 매표소가 있습니다! 일인당 2.5유로를 내고 탑 꼭대기 까지 올라갈 수 있어요.
로텐부르크의 곳곳에 크리스마스 소품을 판매하는 가게들이 많아요! 가격도 10유로에서 15유로 사이로 생각보다 많이 비싸지는 않는편이에요. 기념품을 사는 사람들, 크리스마스 소품을 사는 사람들로 북적이네요. 사지 않더라도 아기자기한 물건들을 구경하는 재미도 쏠쏠하답니다!
마치 동화속에 들어온 것 같은 느낌을 주는, 독일의 아름다운 소도시 로텐부르크에 방문해 보는 것도 추천해요!
2017년 크리스마스 다들 잘 보내시길 바래요! MERRY CHRISTMA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