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사랑하는 도시, 뮌헨] 뮌헨의 아주 아름다운 정원 잉글리쉬가르텐 (Englisher Garten In München)

kellykim(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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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팀잇 여러분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포스팅을 하는 켈리입니다 :)
오늘은 제가 일년간 살아가고 있는 도시, 뮌헨의 영국정원에 대해서 포스팅하려고 합니다!

독일 뮌헨에서 갑자기 웬 영국정원이냐? 하시는 분들도 있을거라 생각해요 ㅎㅎ
저도 처음엔 영국인들이 좋아하는 정원이라 그렇게 부르나? 했거든요
영국정원은 영국의 조경스타일의 공원이라 그렇게 부르게 됬다고 하네요
실제로 영국 런던에 갔을때 곳곳에 있는 공원들이 영국정원과 비슷하다고 느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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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뮌헨에 살면서 갔던 맛집들, 병원등등 저장 해논곳들이 꽤 많네요)
뮌헨 영국정원은 넓이가 3.7㎢에 이르는 거대한 정원이에요. 시내 중심에서 도시의 북쪽 끝까지 아우르는 규모랍니다
지도를 보면 아시겠지만 뮌헨에서 정말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죠?
공원에 버스정류장도 여러개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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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정원은 뮌셔너들이 너무 사랑하는 곳입니다!
저 역시 친구들이나 지인들이 오면 항상 데려가는 곳이에요,
이 곳에서 캔맥주와 감자칩 하나만 있으면 정말 천국이 따로 없답니다!
뮌헨에 오신다면 꼭! 맥주 한 캔을 사들고 와서 여유를 즐기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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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연인, 친구와 여유로운 시간을 가지면서 수다를 떠는 것이야 말로 일상의 소소한 행복 아닐까요?

날씨가 좋으면 항상 찾아가 낮잠을 자거나 책을 읽거나 맥주를 마시러 가는데요,
그럴때마다 정말 행복하다- 이런생각을 하곤 했어요.
한국에선 익숙치 않은 여유로움이 낯설기도 한적도 있었구요
이런 여유가 일상인 유러피안들이 부럽다-라고 생각한적도 있었는대요
다시 생각해보니 여유를 가지려고도 하지 않았던 저의 잘못같기도 하더라구요.
한국에도 사실 우리 주위에 정말 이쁜공원이 많잔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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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8월 한여름에는 서핑을 하는 사람들도 굉장히 많아요 :)
도시 한복판에서 서핑이라니! 처음 봤을땐 정말 놀랏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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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독일이면 맥주가 빠질 수 없겟죠?
영국정원의 조금 안쪽에 들어가면 또 이렇게 동양스러운 탑이 있습니다.
Chinesischer Turm이라고 부르는대요, 직역을 하자면 중국탑이라고 할 수 있어요 !

가끔 브라스 밴드가 연주를 하는 날도 있답니다.
맥주 한캔을 들고 왓다 삘이 받는 날엔 여기가서 사먹기도 한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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뮌헨에 오시면 꼭 들려보시길 바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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