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케케케
오늘 하늘이 정말 푸르더라구요.
그만큼 날도 뜨겁지만 ㅠㅠㅠ
신랑이 찍어 보내 준 오늘자 하늘입니다.
입추가 지나더니 마치 가을하늘처럼 맑고 높습니다.
햇빛도 조금씩 덜 따가워지겠죠?
오늘 택배가 왔습니다. 역시는 역시죠.
원단택배입니다. 원단카페에서 온~~~~
으히히히히~~~
원단을 사다가 중단한지 근 3년...
거의 매번 구경을 하지만 구매로 이어지는 경우는 거의 드뭅니다. 원단이 차고 넘치고 돈은 없어서 ㅠㅠ
그런데 왜 또 샀냐고 하시면
이 원단!!!! 이 예전에 두 번 나온 적이 있는데 다 실패했어요. 그래서 후회의 눈물만 흘리다가 체념했는데 이번 업데이트 때 구경하다가 뙇!!!올라온 게 아니겠어요?
순위권 밖이었지만 혹시 모르니 대기줄을 섰는데 취소분이 있어 마지막 마감줄에 턱걸이 했습니다. 올레~~~
철릭원피스나 허리치마하기에 딱인 원단이라 놓칠 수 없었습니다. 큼지막한 꽃무늬도 예쁘고 노방이라 하늘하늘거려 다른분이 만든 철릭원피스를 보고는 정말 사길 잘했다는 생각이 절로 들더라구요.
후회하지않아!!!
그리고 뭐 이것만 사면 배송비가 아까우니...
초딩몬 2가 좋아하는 라마가 그려진 원단도 사고
나머지는 뭐 무난한 원단들과 서비스라 넘어가고
요 원단을 살까말까 그렇게 고민하다 안샀는데 서비스로 보내주셨습니다. 오예~~!!!씐나~~
이제 정말 만들 시간이라구 친구!
잠깐만... 개성원삼을 아직 못만들었다구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