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이번에는 살 수 밖에 없었던 이유가 있다구요!

kekemo(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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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y

안녕하세요~케케케

오늘 하늘이 정말 푸르더라구요.

그만큼 날도 뜨겁지만 ㅠㅠㅠ

신랑이 찍어 보내 준 오늘자 하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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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추가 지나더니 마치 가을하늘처럼 맑고 높습니다.

햇빛도 조금씩 덜 따가워지겠죠?

오늘 택배가 왔습니다. 역시는 역시죠.

원단택배입니다. 원단카페에서 온~~~~

으히히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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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단을 사다가 중단한지 근 3년...

거의 매번 구경을 하지만 구매로 이어지는 경우는 거의 드뭅니다. 원단이 차고 넘치고 돈은 없어서 ㅠㅠ

그런데 왜 또 샀냐고 하시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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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원단!!!! 이 예전에 두 번 나온 적이 있는데 다 실패했어요. 그래서 후회의 눈물만 흘리다가 체념했는데 이번 업데이트 때 구경하다가 뙇!!!올라온 게 아니겠어요?

순위권 밖이었지만 혹시 모르니 대기줄을 섰는데 취소분이 있어 마지막 마감줄에 턱걸이 했습니다. 올레~~~

철릭원피스나 허리치마하기에 딱인 원단이라 놓칠 수 없었습니다. 큼지막한 꽃무늬도 예쁘고 노방이라 하늘하늘거려 다른분이 만든 철릭원피스를 보고는 정말 사길 잘했다는 생각이 절로 들더라구요.

후회하지않아!!!

그리고 뭐 이것만 사면 배송비가 아까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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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딩몬 2가 좋아하는 라마가 그려진 원단도 사고

나머지는 뭐 무난한 원단들과 서비스라 넘어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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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원단을 살까말까 그렇게 고민하다 안샀는데 서비스로 보내주셨습니다. 오예~~!!!씐나~~

이제 정말 만들 시간이라구 친구!

잠깐만... 개성원삼을 아직 못만들었다구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