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케케케...
오늘 정말 춥던데 다들 무사하신지요.
전 내일 녹색어머니회를 나가야해서 걱정입니다.
오늘도 추웠는데 내일은 더 춥겠죠??덜덜덜....
오늘 오랜만에 공방에 놀러갔습니다.
(제가 인형한복을 배우러 다닌 공방입니다)
일도 있고 같이 듣던 수강생분들께서 오랜만에 한자리에 모이는터라 룰루랄라~갔습니다.
간만에 간 터라 공방이 뭔가 바뀌었습니다.
전에 벽에 저고리만 걸려있었는데 다른 작품들도 다 걸어놓으셨습니다. 사실 수업에 쓰이는 샘플이 대부분이지만요. 이것만으로도 공방 분위기가 확 삽니다.
선생님께서 일 좀 하십니다.ㅎㅎㅎㅎ
그리고 곧 있을 한복상점의 전시를 위해 인형 거치대를 구매했습니다. 아무래도 베이비돌의 머리가 커서 중심잡기가 어렵기 때문에 걱정돼서 그동안 책꽂이받침으로 대신하던 걸 아이템빨로!!!ㅎㅎㅎ
새로 작품만들 시간이 없어서 기존에 있던 작품을 낼 것 같습니다. 또 개성원삼 낼까봐요...
수강생 대부분 작품을 내기 때문에 다채롭고 풍성한 전시가 될거라 생각합니다.
고생하시는 저희 선생님... 항상 화이팅입니다. ㅎㅎ
간만에 모였기때문에 점심을 함께하기로 했는데 약속있으신 분들은 먼저 가시고 ㅠㅠㅠ 또 인도커리를 먹으러 갔습니다.
지겨운 것 같으면서도 먹으면 맛있는 커리!
막둥이가 둘이만 커리 먹으러 가자고 한 약속 안지킨다고 투덜거리던데 말입니다. ㄷ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