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아나바다에서 뭘 건질까

kekemo(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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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케케케...

저희 아파트에서는 일 년에 두 번가량 단지 내에서 주민들이 참여하는 아나바다 시장이 열립니다.

보통 아이들이 자신들의 필요없어진 장난감을 많이 파는데 구경하는 재미도 쏠쏠합니다.

전에도 아나바다시장에서 인형과 딱지 포켓몬카드등 자잘한 것들을 많이 샀었습니다.

가격도 잘 찾아보면 저렴하게 팔아서 재미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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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가 이번에 산 것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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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딩몬2가 사고 싶어서 구입한 마리모 10마리 5000원

신랑이 저렴한 가격에 충동구매한 이케아옷걸이 500원

초딩몬2가 좋아해서 산 물고기장난감 1500원

물고기 장난감 파는 언니가 마리모 2마리를 공짜로 줬습니다. 이런 재미도 있지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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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모 흥정하며 사고있는 부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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돗자리를 깔아놓고 이것저것 팔고있습니다.

매해 팔지는 않고 사기만 하지만 올해는 조금밖에 못사서 아쉽습니다.

집에와서 받아온 보라색 자갈을 병안에 채워놓고 마리모를 옮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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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 이걸 왜 사냐 생각했는데 병에 넣고보니 귀엽습니다.

일주일에 물만 갈아주면 알아서 잘 큰다고 하니 죽진 않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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