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케케케...
저희 아파트에서는 일 년에 두 번가량 단지 내에서 주민들이 참여하는 아나바다 시장이 열립니다.
보통 아이들이 자신들의 필요없어진 장난감을 많이 파는데 구경하는 재미도 쏠쏠합니다.
전에도 아나바다시장에서 인형과 딱지 포켓몬카드등 자잘한 것들을 많이 샀었습니다.
가격도 잘 찾아보면 저렴하게 팔아서 재미있습니다.
저희가 이번에 산 것들입니다.
초딩몬2가 사고 싶어서 구입한 마리모 10마리 5000원
신랑이 저렴한 가격에 충동구매한 이케아옷걸이 500원
초딩몬2가 좋아해서 산 물고기장난감 1500원
물고기 장난감 파는 언니가 마리모 2마리를 공짜로 줬습니다. 이런 재미도 있지요. ㅎㅎ
마리모 흥정하며 사고있는 부녀
돗자리를 깔아놓고 이것저것 팔고있습니다.
매해 팔지는 않고 사기만 하지만 올해는 조금밖에 못사서 아쉽습니다.
집에와서 받아온 보라색 자갈을 병안에 채워놓고 마리모를 옮겨봅니다.
대체 이걸 왜 사냐 생각했는데 병에 넣고보니 귀엽습니다.
일주일에 물만 갈아주면 알아서 잘 큰다고 하니 죽진 않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