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오랜만에 공방 나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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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y

안녕하세요~케케케...

인형한복을 배운 스승님의 부름에 오랜만에 공방에 다녀왔습니다. 그 사이에 날씨가 제법 쌀쌀해져 옷차림이 바뀌었네요.

오전반 선생님들 수업이 끝나지 않고 있어 그분들의 이야기를 듣게 되었는데 결론은 인생에 염세적,회의적이 되어버린.....ㅠㅠㅠ

일 얘기도 하고 이것저것 얘기하다가 선생님의 회사에서 새로 나온 인형을 소개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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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홀딱 벗고 있어서 임시로 두루마기를 걸치고 찍었습니다. ㅎㅎ

MSD사이즈의 남아 구관인형인데 이름은 아직 모르지만 꽃미모를 뿜뿜 뿜어내 구관에 관심이 별로 없는 저마저 오~하게 만드는 미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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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사진을 못찍어서....ㅠㅠㅠ

좀 더 돈을 모으면 정말 구관인형을 하나 장만해볼까 진지하게 고민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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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초딩몬2가 방과후 수업에서 만들어 온 맥 앤 치즈입니다. 맛보기 때 맛있었는지 집에 와서 혼자 다 먹어도 되냐 묻더니 양이 많아 다 못먹고 남겼습니다.

이런 욕심쟁이를 보았나!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