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케케케케....
주말동안 아이들과 함께 좀 놀아주느라 포스팅도 안하고... 그러다보니 여유롭네요. ㅎㅎㅎ
게을러짐의 시작인가!!!
어제 축구보고 ㅠㅠㅠㅠㅠㅠ다들 늦은시간에 보셨는지 모르겠지만 그냥 안보는 게 나았을 것 같아요.
슬프지만 극뽁~~!!!
주말 출근한 신랑.
친구집에 생일잔치 초대받아 놀러간 초딩몬2.
집에는 저와 초딩몬1,막둥이 셋이 남았습니다.
더운 여름 뭘 먹고싶냐 물으면 둘 다 "냉면"
냉면집 가서 냉면먹고
고깃집 가서 냉면먹고
푸드코트가서 냉면먹고
김밥천국에서 냉면 시켜먹고
집에서도 냉면 해달라하고
아주 끝이 없는 냉면사랑입니다.
제가 냉면을 좋아하거든요. 하지만 저정도는 아니에요. 전 골고루 먹는다구요!
특히 초딩몬1을 임신했을 때 입덧으로 냉면을 자주 먹었는데 그 여파같습니다. 다른 아이들은 그냥 좋아하는거고....
요즘은 냉면을 두그릇씩 먹어대서 무섭기까지 합니다.
딱 보면 다 아시는 육쌈냉면.
숯불맛 나는 고기까지 있어 초딩몬1이 좋아합니다.
전에는 역 근처에 먹으러갔는데 더 가까운 곳이 있더라구요.
초딩몬은 냉면 1, 저와 막둥이가 먹을 냉면 곱배기 1
곱배기 시켰는데 막둥이가 남기네요. ㅠㅠ
이런 썩을 놈!
고기가 있으니 한결 먹는 재미가 있습니다. 이렇게 셋이서 더운 여름에 열기를 좀 식히고 왔지요. ㅎㅎ
집에서 김밥천국 냉면을 시켜먹는 것도 괜찮지만 역시 가서 먹는게 제 맛입니다.
다음에 또 가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