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핫도그 파티

kekemo(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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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y

안녕하세요~케케케케....

얼마 전 이영자씨가 먹던 명랑핫도그를 보고 초딩몬2가 먹고 싶다고 사달라고 해서 알겠노라하고 저녁먹은 후에 가자고 기다리라하다가 밤 8시 반경에 갔더니 반죽이 떨어져 정리중이시더라구요.

전에는 그 시간에도 충분히 샀었는데....

속이 상할대로 상한 초딩몬2는 삐져서는 그러게 빨리 가자고 하지 않았냐고 원망을~~~ㅠㅠ

그래서 그 다음날 오픈시간에 맞춰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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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가 거의 첫 손님 같더라구요. 오랜만에 모인 가족들과 함께 먹으려고 넉넉하게 점보 5개/ 모짜 5개 /감자 2개 /먹물 2개/체다2개/통가래떡2개 이렇게 18개를 시켰습니다.

핫도그로 32200원은 쓰다니...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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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것을 조리하는 사이에 손님이 오기 시작하더라구요. 사람없을 때 오길 잘 했어요. 아무리 빨리 되는 음식이지만 18개라 시간이 꽤 걸리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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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름 신선도에 민감한 신랑은 기름이 그렇게 깨끗하지 않다고 어제 쓰다 남은 기름같다며 별로 기분이 좋아보이지 않았습니다.

그래도 초딩몬이 먹고싶다니 꾸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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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스가 참 여러가지입니다. 그런데 소스를 뿌려가면 눅눅해질 수 있다고 집에 도착해서 뿌리길 권하시길래 소스를 달라했더니 케첩만 가능하다고 해서 그냥 뿌려서 왔습니다. 대신 케첩을 듬뿍 챙겨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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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핫도그를 먹으니 맛있더라구요. 가족들도 맛있게 먹어줘서 기분이 좋았는데 취향껏 골라잡다보니 체다랑 통가래떡만 남고 말았다는....

다 같이 즐거운 간식타임이었습니다.

초딩몬 2... 원없이 먹으니 좋지??질리게 먹여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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