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케케케...
설이 걸려 있어 마트를 안가고 버티고 그 후에는 그냥 있는 걸로 먹다가 웬만한 식료품들이 바닥나서 마트를 가기로 했습니다.
저는 그냥 마트를 가고 싶었는데 신랑이 요즘 에어프라이어에 꽂혀서 이마트 트레이더스를 한 번 가보고 싶다고 하더라고요.
한동안 난리여서 뉴스로도 나왔던 이마트 에어프라이어.
그거 물량 입점된 날에만 살 수 있는거 아니냐 했더니 요즘은 그냥 가도 살 수 있대요.
그래서 이마트 트레이더스로 가기로 했습니다.
가까운 곳에는 없어서 그나마 가까운 군포점으로 갔습니다.
높이가 어마어마하더라고요.
그런데 에어프라이어는 없었습니다.
어제 들어왔는데 다 나갔답니다. ㅠㅠㅠㅠ
실망하는 신랑.
초밥을 하나 샀는데 실하고 생와사비를 사용해서 괜찮았지만 문어는 냉동이라 식감이 영~~~~
살거 없다면서도 필요한 것을 담다보니 카트가 넘치도록 샀습니다. 이게 40만원치 흑흑...
회원제가 아니라서 연회비가 없지만 원하던 에어프라이어도 못사고 그렇게 싼 것 같지도 않다며 다신 안오겠다는 신랑.
뭐 한 번 와봤으니 됐겠지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