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케케케
초딩몬이 어제 탕수육이 먹고 싶다고 했는데 단골집이 쉬는 날이라 못시켜줘서 오늘 사줄까 했더니 그 사이에 입맛이 바뀌어서 치킨이 먹고 싶답니다.
에휴.....
배달료때문에 브랜드치킨을 안먹은지 꽤 됐습니다.
맥시칸치킨은 배달료를 안받아서 가끔 시켜먹습니다. 매번 후라이드나 양념치킨을 시켰는데 어디선가 맥시칸의 순살닭강정이 그렇게 맛있다고 하길래 한 번 시켜보았습니다.
비주얼은 그럭저럭...
정말 맛있을까? 했는데 초딩몬과 막둥이가 맛있다고 합니다. 앞으로도 이거 시켜달라고.
닭다리살로 만들어 쫀득하고 양념치킨소스로 버무려 그렇게 맵지도 않고 맛있습니다.
뼈가 없어 먹기 편하니 좋습니다. ㅎㅎ
멕시카나 치킨도 아니고 페리카나 치킨도 아니고
[맥시칸 치킨]입니다.
참 비슷한 이름이 왜 이리 많은지...ㅎㅎ
이 곳은 아직도 치킨무를 투명비닐에 넣어 묶어 줍니다. 그릇에 덜어 먹어야하지만 맛도 모양도 옛 추억을 떠오르게 합니다.
순살 닭강정 다음에도 먹어주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