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내 마음대로 되질 않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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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y

안녕하세요~케케케케케...

저는 작업 중입니다. 시침핀과의 싸움!!!

손바느질 할 때보다 바늘에 찔리는 일은 덜하지만 그래도 가끔 "악!"소리를 내면 아이들이 엄마 괜찮아요? 하면서 달려와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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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결혼식과 행사도 있어 마음이 바쁜 와중에 오늘 아침 초딩몬2가 열이 납니다.

요즘 독감이 유행한다는 소식을 들은터라 혹시 반에 독감환자가 있냐 물었는데 한 명 있다고 합니다.

해열제 먹이고 병원에 갔더니 열 난지 얼마 되지않아 결과가 안나온다고 내일 검사를 해보자고 하더라구요.

에휴... 저희 집은 애가 셋이라 겨울에 조금이라도 의심증상이 나타나면 무조건 격리입니다.

방에 밥상,아이패드,물,마스크,손소독제 등을 넣어주고 일단 격리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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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 먹고 싶다고 빵 사주고 오는 길에 편의점에서 점심에 먹을 도시락을 샀습니다.

나물있는 도시락은 거들떠도 안보고 고른 반반치킨 도시락. ㅎㅎㅎ

내일까지 별 문제 없으면 그냥 감기일 듯 한데 제발 독감이 아니기를 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