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케케케...
7월 29일부터 휴가를 내서 고향에 내려왔습니다.
사실 어제 오후 반차를 냈지만 비가 많이 와서 내려가는 걸 미루고 초딩몬2가 바라던 볼링을 치고 왔습니다.
아침 일찍 일어나 출발했는데 서울은 비가 오지 않더니 아래로 내려오니
흐리지만 비가 안와서 다행이다 했는데
기본 안개에 차바퀴가 뿜어대는 물안개때문에 시야가 100미터 나왔지만 잘 도착했습니다.
사실 내려오는 길에 전주 한옥마을이나 남원 광한루 이런 곳을 가볼까 했었는데 비가 엄청와서 포기했습니다.ㅠㅠㅠㅠ
안방에 새로 티비를 놓았더니 준 티비 쿠폰의 유효기간이 이틀밖에 남지않아서 어젯밤 급하게 맨인블랙과 아동영화 두 편을 보고나니 8000원이 남았습니다.
휴가가 일주일이 넘으니 돌아오면 쿠폰이 사라질까봐 출발 전에 볼만한게 없나 확인해봤더니 아이들이 보고싶어하던 [엉덩이탐정]극장판이 나왔네요.
지금 포인트로 사면 집을 떠나니 못보고 안사면 포인트가 사라지니 아깝고 이걸 어떻게하나 고민 했더니 신랑이 핸드폰과 연계해서 볼 수 있다고 해서 구매했습니다.
고향에 도착해서 아이들이 아이패드로 신나게 보고 있습니다.
올레티비 아이디로 집밖에서도 볼 수 있다니 신기합니다.
난 문명에 약해...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