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케케케케....
오랜만에 뒤꽂이를 들고 왔습니다!
드라마에서 나오는 한복 장신구들을 좋아하다보니 한복에도 눈이 가고 인형한복 배우러 다니다 뒤꽂이와 비녀를 수집하는 취미에까지 다다른 케케모.
전부터 한 번 만들어볼까? 하는 생각을 가지긴 했는데 드디어 실현했습니다.
저번 여름방학때 초딩몬들과 같이 간 동대문 악세사리코너에서 산 원석들과 꽂이대 기억하시나요?
짜잔~~할 것 없이 어이없도록 간단한 뒤꽂이 만들기.
끝......
저번에 산 옥나비와 나뭇잎모양 원석을 뒤꽂이틀에 넣고 본드로 붙여주기만 하면 되거든요.
ㅠㅠㅠㅠㅠㅠ 너무 간단하죠?
치약본드라는게 있는데 굳어서 버린 줄 모르고 없어서 순간접착제로 붙였습니다.
와이어로 꼬아 장식한 것도 예쁘지만 전통적인 느낌을 좋아하는 제 취향은 아니라서 간단하게 완성!
영수증에 '옥나비'라고 당당하게 적힌 옥나비뒤꽂이.
직접 만들었지만 이제껏 제가 구매한 뒤꽂이중에 가장 비싼 몸값입니다. 16000원!
나뭇잎원석은 진짜 원석이 맞는 듯 하지만 원석 종류는 모르겠습니다...예쁘면 됐지 뭐~
이녀석들은 시중 공산품가격과 비슷합니다. 1~2000원 싸려나요?
노란색 나뭇잎도 있어서 삼작 뒤꽂이로 만들어도 참 좋을 것 같은데 노란색이 없더라구요.
직접 만들어 좋긴 한데 원석이라 혹시나 떨어지면 깨질까봐 걱정입니다.
하고 다닐 것도 아니면서 괜한 걱정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