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케케케케케....
오늘 모두의 관심은 바로 투표일텐데요.
저는 사전투표를 못했어요. 신랑이랑 같이 가려고 했는데 출근하느라 못하고 감기가 다 낫질 않아 뻗어버려서 못하고...
그래서 오늘 투표를 하고 왔습니다.
바로 집 앞이 투표소인지라 집에 있던 복장으로 편하게 갔습니다. ㅎㅎㅎ
제 번호를 외우고 가서 금방 이름을 적고 투표용지 받아서 찍고 또 투표용지 받아서 찍고 두 번 했네요.
이런 인증샷은 처음 찍어보느라...ㅎㅎㅎ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핫도그 먹고싶다고 만들어 먹자는 애들에게 기름이 얼마나 많이 필요한지 아냐고!!!! 핫케이크가루도 없다고!!!!!!!
사다줄테니 기다리라 해놓았기 때문에 핫도그와 아이스크림을 잔뜩 사왔습니다.
맨날 두당 아이스크림 하나씩 해치우고 시도때도 없이 배고프다하니 등골이 빠집니다. ㅜㅠ
뭐 항상 투표를 해 왔지만 학교에서 무슨 교육을 받았는지 집에 와서 엄마아빠 꼭 투표하라고 신신당부를 하는 아이들 덕에 더 뿌듯한 마음이 드네요.
오늘 일정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