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케케케...
아직 휴가가 남아있지만 신랑 출근을 위해 쉬는 시간이 필요했기에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중간 중간 비구름들이 모여있어 해가 떠있는데 빗방울이 떨어지기도 하더라고요.
그 중에 구름사이로 햇빛이 비치는 멋진 광경을 보있습니다.
휴가 초반에 워터파크,불꽃놀이 크루즈, 영화관나들이를 하고 다른 소소한거 놀고보니 신랑 발이 예사롭지 않습니다.
원래 수포가 조금씩 올라와서 한포진이라는 병명을 들었었는데 갑자기 수포가 엄청나게 커져서 병원에 갔습니다.
어떤 곳은 무좀이라고 하고 다른 곳에선 알러지반응같다고 합니다.
수포가 난 후로 휴가는 올스탑!
집에서 계속 있었습니다.
대신 아버님의 또다른 요리 카레도 맛보고 스테이크를 또 해주셔서 배불리 먹다보니 2키로가 쪘네요.
오는 휴게소에서 또 김치찌개를 먹고 막둥이가 남긴 우동먹고
8월 말에 건강검진 잡아놨는데 그때까지 몸무게 원상복구해놔야겠어요.
너무 잘 먹어도 힘드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