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식-은 역시 짜장+ 짬뽕+ 탕수육이지~

Words
171
Reading
1 min
Listen
Play
8y

안녕하세요~케케케케케...

집 앞에 먹을만한 음식점이 짜장면집밖에 없는 저는... 또 먹으러 갔습니다. 세명의 아이들이 저마다 돌아가며 먹고 싶은걸 말하면 웬만하면 들어주는 편인데 어제는 초딩몬이 짜장면을 먹고싶다고 했기 때문이죠.

20180322_191408.jpg

새콤달콤 맛있는 탕수육~ 그런데 어제는 별로 먹고싶지 않아 두조각만 먹었습니다. 낮에 인도커리를 배불리 먹은게 아직 소화되지 않아서였지만 맛있어서 야채를 계속 집어먹었어요..

20180322_191512.jpg

20180322_191526.jpg

이제 많이 커서 혼자 짜장면 한그릇을 다 비우는 초딩몬입니다. 크려고 그러는지 요새 간식으로 핫도그를 먹을라치면 3개를 먹어치웁니다. 지금도 엥겔지수가 높은데..... 앞으로의 식비가 두렵습니다. ㄷㄷㄷ

20180322_191750.jpg

보통 제가 짬뽕을 먹고 신랑이 짜장면을 먹는데 어제는 반대가 돼서 제가 짜장면을 먹었습니다. 유난히 맛나더라구요. ㅎㅎ

오늘은 막둥이가 기침감기에 걸려 어린이집에 안가고 집에 있느라... 저도 몸이 쳐져서 반찬가게에 가서 반찬을 좀 사왔습니다.

아주 가~끔 몸이 안좋아 반찬이 없을 때 이용하는데 제 입맛에 맞는 반찬들이 많아 너무 행복합니다. ㅎㅎ

20180323_141630.jpg

막둥이가 먹고 싶다고 고른 연근조림,메추리알장조림, 오징어채볶음,숙주나물... 외에 비닐봉지에 담긴 미역줄기볶음,꽈리고추찜,홍어무침과 서비스로 주신 어묵볶음도 있었습니다.

제가 만들자하면 원가가... .........

양이 많아지긴 하겠지만 오래두고 먹는걸 싫어해서 그때그때 만드는 편이라 가끔은 사먹는게 이익같기도 합니다. 게다가 내가 한 음식 먹기 싫어ㅠㅠ 남이 한 음식이 맛있어~~~

막둥이도 맛있었는지 밥 한공기 뚝딱 먹어치웠습니다.

일단 급한 불은 껐네요.....ㅎㅎ

중식-은 역시 짜장+ 짬뽕+ 탕수육이지~ | Ecenc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