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게요. 케케케....
많은 분들께서 아니길 빌어 주셨지만 결과는 맞았습니다. 초딩몬2와 함께 아침 9시 병원 문 열자마자 접수를 하고 5번째로 진료를 받았는데 역시나....
요즘 기술이 참 좋아졌습니다.
1분도 안돼서 결과가 나오더라구요.
A와 B 중에 A에서 진하게 줄이 보이더라구요.
신종플루였습니다. 에휴~
검사비가 3만원에 건강보험 혜택없이 자비로 들어가는거라 비싸고 해마다 독감 주사 값만큼 검사비가 들어가니 ㅠㅠ 검사비 좀 저렴해졌으면.....
아직 알약을 못먹는다고 하니 물약으로 처방받아왔습니다.
약국을 나와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몸 상태가 어떠냐,많이 아프냐 등을 물었더니 갑자기 서럽게 웁니다.
독감에 걸려 속상해서 우는거랍니다.
나도 속상하다~~~
다음주 화요일까지 집에서 요양을 해야합니다.
점심으로 짜장면이 먹고 싶다길래 포장해 왔습니다.
전 고추덮밥
에휴....속상하지만 다른 가족들이 안 걸리게 격리와 청결,소독을 철저히 해야겠습니다.
모두 독감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