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업일기-시침핀의 지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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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y

안녕하세요~케케케...

주말에 정말 오랜만에 마트에 다녀왔습니다. 창고형 마트와 할인마트를 둘 다 다녀와서 냉장고와 식품창고는 가득 찼지만 지갑은 너덜너덜~~

쇼핑을 거하게 했더니 피곤했는지 쓰러져 잤습니다.

사실 신랑이 허리를 삐끗하는 바람에 8박스가량의 짐과 생수들을 나르고 정리하느라 ㅠㅠㅠ

그렇게 주말을 보내고 오늘 부터 본격 작업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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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침핀들을 잘 꽂아야 정확한 재봉이 가능하지요. ㅎㅎ

생각해보니 시침핀 한 통을 꺼내놓은게 많이 줄었다 했는데 알고보니 뒤꽂이 고정용으로 꽤 많이 썼더라구요.

이번에 마트 가서 뒤꽂이 고정용 코르크판을 또 사왔습니다.

큰 사이즈로 사고 싶었지만 집에 걸 곳이 없어.....

이번주 안에 뒤꽂이판을 새로 만들어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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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비가 와서 미세먼지는 좀 줄었다지만 안개 지옥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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