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정말 일상이야기

kekemo(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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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y

안녕하세요~케케케..

며칠 전 초딩몬1과 독감 격리중인 초딩몬2와의 대화소리가 들리더라구요.

초딩몬1 : 오빠가 기절했을 땐?

초딩몬2 : 숨을 곳을 찾아요. 주변을 경계해요.

음... 대체 무슨말인가 했더니 게임이야기였습니다.

자신보다 실력이 낮아 함께 게임을 할 때 도움이 되지 않고 캐릭터가 자꾸 죽자 동생에게 요령을 단단히 일러두는걸 보니 웃기기도 하고 슬프기도 하고.....

막둥이는 어린이집에서 소풍을 다녀왔습니다.

비온다고 못가서 미뤄져 뒤늦게 간 소풍.

아쿠아리움과 버섯농장에 갔는데 버섯농장에서 버섯을 소복이 따왔습니다.

전에 초딩몬1이 다른 버섯농장에서 갓이 다 핀 엄청 큰 못생긴 버섯을 따왔었는데 막둥이는 예쁘고 적당한 크기의 버섯을 잘 따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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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풍을 마치고 집에 돌아오는 길에 막둥이가 버섯을 따서 한 입 먹어봤다고 하길래 시식용을 먹었나 했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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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섯 맛이 궁금했다며 물어보지도 않고 생버섯을 한 입 베어 먹었네요.

이 자국이 고스란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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