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복궁에서 옆으로 좀..좀... 걷다보면 있는 (브런치)카페입니다. 광화문에서 1키로정도라 택시타면 3000원나온다고 되어있는데 전 택시타긴 애매한 거리여서 걸어갔습니다.
작년 여름 경복궁 갔었을 때 들렸었는데 카페가 아기자기하고 예쁘고 맛있어서 온 김에 또 들렸어요.
입구쪽 자리는 이미 손님들이 있어서 사진을 찍을 수 없었어요. 그래서 빈자리와 손님이 떠나간 자리만 찍었어요. 좌석은 8~10개정도 돼보였어요.
오래된 건물의 내부를 그대로 두고 인테리어를 해서 그런지 편안한 느낌입니다. 대들보와 서까래가 보이는 걸 보니 웬만큼 오래됐는지 가늠할 수가 없네요.
메뉴판입니다. 도움이 되시라고 찍어왔어요.
작년에 먹었던 함박스테이크와 카레라이스를 생각하고 왔는데 식사메뉴가 바뀌었어요! 아쉽....맛있었는데 없어지다니!!! 저희는 비프토마토 스파게티면에 팬케이크셋트를 시키고 크렘브륄레를 2개 시켰어요.
사실 작년에 크렘브륄레를 이름도 모르고 맛보았다가 너무 맛있어서 초딩몬이 반해버려서 이걸 다시 맛보러 온거였거든요. 여기 온 목적이었습니다. ㅋㅋㅋㅋㅋ실컷 맛보라고 2개를 시켰어요. 사실 저도 정말정말 맛있게 먹었어요. 반할만한 맛이에요~
바닥을 긁어먹으니 밑에 바닐라빈이 한가득 쌓여있었습니다. 스파게티를 먹던 초딩몬이 고기가 많아서 좋다고 하는 걸 보니 재료를 아끼지않으시나봐요. 팬케이크 한조각남기고 싹싹 긁어먹고 왔습니다. 분위기 좋은 맛있고 즐거운 식사였습니다~~
외식은 언제나 즐거워!!!!!
[슬로우 레시피]
주소 : 서울 종로구 자하문로 10길 8
영업시간 : 11:30~2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