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케케케....
선세탁해놓은 원단들을 보고 있자니 자꾸 만들어야 할 것 같은 압박감이 듭니다.
요즘 죄다 무늬가 있는 원단들만 만져서 그 중에서 단색원단을 빼왔습니다.
그런데 이럴수가!
남색도 녹색도 딸랑 2마뿐입니다.
3마는 있어야 철릭원피스든 허리치마든 만들 수 있는데 2마는 모자랍니다.
그래서 저고리나 쾌자를 만들어볼까 했는데 허리치마 단색이 없어서 결국 허리치마로 만들기로 결정!
완성~!!!
그리고 이번에 처음 해보는 노리개 고리입니다.
노리개를 걸면 뙇!!!
보색대비되는 색을 걸었더니 눈에 확 들어옵니다.
노리개 고리 좋구나~!!!!
그런데 입어보니 역시 볼륨이 살지 않습니다.
길이 살리느라 옆을 쳐서 말기감을 뺐더니 품이 부족해서 속치마를 입지 않는 한 일자핏 ㅠㅠㅠㅠㅠ
앞으로 2마는 그냥 저고리를 만드는 걸로 하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