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눈,하늘,빵

kekemo(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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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y

안녕하세요~케케케...

신랑도 출근해서 저희들끼리 있겠다, 오늘 장이 열리는 날이라 분식을 사러나가는데 창밖이 어둡습니다.

나왔더니 싸리눈인지 작은 우박인지 동글동글한 눈이 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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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바닥위를 톡톡 굴러다니는 눈들이 바닥에 닿으니 녹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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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오전이고 오후의 날씨는 화창 그 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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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날이 맞는지 의심스럽습니다.

신랑 퇴근시간에 맞춰 같이 백화점에 갔습니다.

결혼식에 가야하는데 제가 바지를 세탁소에 맡겨버려서 입을 옷이 없어 양복을 사고 지하식품매장에 들렀다가 빵들을 샀습니다.

마감시간이 곧이라 몇 종류 남지 않은 것 중에 골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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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식빵의 크림치즈베이컨과 우유식빵

그리고 아슬란의 인절미빵안에는 크림과 팥이 들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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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맛있다고 평가하는데 너무 달아서 하나 이상은 못먹겠습니다. 단 걸 좋아하시는 분에게 참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