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여의도 서래초밥집 두번째 방문

kekemo(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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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케케케..

어제 초밥을 먹고 싶다는 아이들에게 결국 두손두발을 들고는 맛있는 초밥집을 찾으려 했지만 구관이 명관이라고 서래초밥에 재방문했습니다.

이번에 아이들은 초밥을, 신랑과 저는 다른 메뉴를 먹어보기로 했습니다.

그래서 회덮밥과 캘리포니아롤을 시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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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지만 대부분의 회가 숟가락 한가득 밥을 얹어놓은 크기만해서 작은 회조각들을 골라먹고 큰 회는 잘라먹다가 양이 많아 남겼습니다.

큼직한거 좋아하시는 분들은 마음에 쏙 드실 듯 합니다.

전 카레도 건더기가 작아 골고루 떠먹는 걸 좋아해서...

다음에는 회를 작게 썰어달라고 미리 말해야 할 듯 합니다.

그리고 캘리포니아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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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치알에 가려서 안보이지만 캘리포니아롤이 맞습니다. ㅎㅎㅎ

막둥이가 날치알군함을 좋아해서 혹시 가능하시냐 물었더니 안하신다고 하시네요. 아쉬워했더니 날치알만 따로 챙겨 주셨습니다.

감사감사~~~~합니다!

아이들이 먹을 계란10개,연어10개,새우10개 초밥을 만들고 계시는 중에 찍은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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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탁드리지도 않았는데 이번에도 아이들 초밥을 작게 만들어주셨습니다. 손도 많이 가는데...

연어초밥의 연어 크기가 커서 반으로 잘라 만들어주시고 몇 개씩 더 만들어주셨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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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집의 감동 계란초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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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동과 함께 먹으면 더 맛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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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수가 적지만 묵묵히, 열심히 일하시는 사장님.

항상 잘 먹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