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나홀로 집에 그리고 초딩몬의 레고 선물

kekemo(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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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케케케..

연일 최고 기온을 경신하는 더위에 다들 힘드시죠? 오전까지는 에어컨없이 선풍기로 버티다가 점심먹을 때부터 계속 에어컨 신세입니다.

이번 여름 월급루팡은 전기세다! 으하하하~~~

오늘 초딩몬1이 행사가 있어서 신랑과 함께 어딜 가기로 했습니다. 둘만 가기로 이야기 마쳐놓고는 막상 갈 시간이 되자 초딩몬2와 막둥이까지 데리고 가겠다고 하더라구요.

그러면서 저한테 같이 안갈거냐고?

애들 데려가면 혼자보기 힘드니 내가 같이 가줄줄 알았더냐? 흥 칫 뿡!!

몸이 안좋아 거절했더니 알았다며 순순히 아이 셋을 데리고 나갔습니다. 웬일이야?? 저 쉬라고 다 데리고
나가나봅니다. 뻔히 제 몸이 안좋은거 알면서 혹시나하고 떠보기는...ㅎㅎㅎ

배가 고파 라면을 하나 끓였습니다. 컵라면을 맛있게 먹어서 봉지라면을 사봤는데 흠...컵라면이 낫다고 결론을 지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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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집 치우고 설거지를 해놓고 한숨 자고 일어나니 신랑이 아이들을 데리고 왔습니다. 아이들은 팥빙수를 맛있게 먹었다고 하네요. ㅎㅎㅎ

초딩몬1이 선물을 받아왔는데 레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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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오자마자 레고 조립에 몰두하는 초딩몬1.
뒤에 보이는 레고사랑의 증거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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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완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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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 레고마을을 다시 재건축했더라구요. 이 레고사랑은 언제까지 계속되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