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케케케..
연일 최고 기온을 경신하는 더위에 다들 힘드시죠? 오전까지는 에어컨없이 선풍기로 버티다가 점심먹을 때부터 계속 에어컨 신세입니다.
이번 여름 월급루팡은 전기세다! 으하하하~~~
오늘 초딩몬1이 행사가 있어서 신랑과 함께 어딜 가기로 했습니다. 둘만 가기로 이야기 마쳐놓고는 막상 갈 시간이 되자 초딩몬2와 막둥이까지 데리고 가겠다고 하더라구요.
그러면서 저한테 같이 안갈거냐고?
애들 데려가면 혼자보기 힘드니 내가 같이 가줄줄 알았더냐? 흥 칫 뿡!!
몸이 안좋아 거절했더니 알았다며 순순히 아이 셋을 데리고 나갔습니다. 웬일이야?? 저 쉬라고 다 데리고
나가나봅니다. 뻔히 제 몸이 안좋은거 알면서 혹시나하고 떠보기는...ㅎㅎㅎ
배가 고파 라면을 하나 끓였습니다. 컵라면을 맛있게 먹어서 봉지라면을 사봤는데 흠...컵라면이 낫다고 결론을 지어봅니다.
혼자 집 치우고 설거지를 해놓고 한숨 자고 일어나니 신랑이 아이들을 데리고 왔습니다. 아이들은 팥빙수를 맛있게 먹었다고 하네요. ㅎㅎㅎ
초딩몬1이 선물을 받아왔는데 레고입니다.
집에 오자마자 레고 조립에 몰두하는 초딩몬1.
뒤에 보이는 레고사랑의 증거들..ㅋㅋㅋ
이렇게 완성했습니다.
저번 레고마을을 다시 재건축했더라구요. 이 레고사랑은 언제까지 계속되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