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우울 할 때는 단거!

kekemo(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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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케케케케케케.....

아침부터 몸이 안좋아서 밥도 안먹도 두시간은 넘게 잔 것 같은데 그래도 몸에 힘이 안들어가더라구요.

저녁은 있는 반찬에 김치찌개 끓여 대충 때우고 있는데 갑자기 휘몰아치는 우울함....

달달한게 필요해!!

늘어진 몸을 이끌고 당분을 찾기위해 편의점에 갔습니다.

달달한 모찌롤케익과 티라미수 그리고 치즈소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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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루좋아와 더블비얀코

집 앞 GS마트에서는 젤루좋아를 안파는데 GS 편의점에서는 팝니다. 왜 한군데서 안파는거야!

젤루좋아 10개를 사와서 저번에 가득 채워놨었지만 텅 비어버린 냉동실 칸을 채워넣었습니다.

바로 2개가 소진됩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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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라미수를 별로 좋아하지는 않지만 우울한 마음에 집어들었습니다. 우울한 마음도 기호는 바꾸지 못했습니다. 그럭저럭 먹을 만 합니다.

티라미수를 좋아하시는 분들은 참 맛있어하시던데...

남은 건 막둥이가 해치웁니다.

모찌롤케익은 촉촉하고 부드럽고 제 입맛에 맞아서 두세개 먹었습니다. 다음에 또 먹어도 될 맛!

치즈 소세지는 맛있다고 소문난 제품이길래 집어왔습니다. 아무래도 애들이 하나씩 먹을 것 같아 싸우지말라고 3개를...ㅠㅠㅠㅠ

역시 소세지는 맛있습니다. 엄지 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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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보니 내일이 막둥이가 태어난 날입니다.

몸이 안좋은 건 그 때문이었을까요?

아~~~출산의 고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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