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케케케...
방학이 시작된 초딩몬들과 함께 외출했다가 뭘 먹을까 고민하다 명인만두에 갔습니다.
갈비만두에 빠진 초딩몬을 위해 몇 번 포장해서 사다준 적은 있지만 직접 매장에 온 건 처음이었습니다.
냉면과 돌솥비빔밥 그리고 갈비만두를 시켰습니다.
만두는 못찍어 사진에 없지만 초딩몬들이 맛있게 먹었습니다.
냉면은 평범했지만 맛있었고 돌솥비빔밥이 특히 맛있었습니다.
초딩몬2가 한 번 먹어보더니 맛있다며 계속 먹었고 저도 오랜만에 입맛에 맞는 돌솥비빔밥을 찾아 좋았습니다.
가끔 생각나면 먹으러 와야겠습니다.
그리고 오늘 그동안 막둥이에게 소중한 레고를 많이 빌려줬지만 그때마다 잃어버리기 일쑤여서 화가 단단히 난 초딩몬1이 결국 폭발했습니다.
막둥이는 울면서 다시는 레고를 하지 않겠다고 하며 방으로 들어갔고 한참 후에 보니 반성문을 써놨습니다.
혼자 힘으로 쓴 반성문을 보고 대견하기도 하고 웃겨서 웃음을 참고 달래느라 힘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