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케케케케...
태풍이 올라온다고 하니 걱정입니다. 하루종일 습하고 더워 에어컨 켜고 빨래는 건조기로 뽀송뽀송 말리고~~여름이 오기 전에 건조기를 산 일은 참 잘한 일 같습니다.
신랑은 출근했다 돌아와서는 배가 출출하다며 간식을 내놓으라고 합니다.
감자나 고구마를 해달라길래 감자박스에서 적당한 것들을 골라 손질합니다.
감자를 찌면 습기가 차니까 굽기로 합니다.
1~1.5 cm정도로 잘라 팬에 올려 구워줍니다.
전에는 1cm로 잘랐었는데 이번에는 1.5cm로 잘라줬더니 좀 오래걸립니다.
튀김은 번거롭고 찌는 건 습기 찰 때 간단히 해먹기 참 좋은 것 같습니다.
스테이크팬에 구워 노릇노릇 익으면 뒤집어주니 무늬도 생겨 더 맛있게 보입니다. 다 익으면 케첩과 함께 먹어줍니다.
간단하지만 맛있는 간식 완성!
감자만으로는 심심하니까 낙지덮밥도...
왜 저는 뻑뻑한 낙지볶음이 안되는 걸까요. ㅠㅠ
요리똥손이야~~~~엉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