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점-안녕베트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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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케케케..

좀처럼 집 밖을 나갈 생각이 없는 중딩몬이 충혈된 눈때문에 병원에 가야했기에 데리고 나왔다가 점심을 먹으러 주변을 탐색하다 멀리까지 나왔습니다.

반미샌드위치 검색하다 나온 샤로수길의 안녕베트남.

반미먹으러 멀리 가는구나 했는데 정작 반미샌드위치는 못먹고 왔다는 슬픈 이야기가 있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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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청쪽 샤로수길을 따라 쭈욱 안으로 걸어들어가야 나오는 안녕베트남.

가는 길에 쿠모식당과 텐동요츠야를 보았는데 쿠모는 줄이 없고 텐동은 줄이 길~게 있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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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보니 반미를 빼고 쌀국수와 분짜 반쎄오를 주문했습니다.

그리고 중딩몬의 청포도에이드까지.

두 개만 시키려고 했는데 직원분이 둘이서 와서 이 세가지 메뉴를 많이들 시켜 먹는다고 좀 많지만 먹을 수 있을거라해서 시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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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하죠?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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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짜는 분짜.

전에 한 번 먹어봤기에 낯설지않습니다.

고기완자 맛있게 냠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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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쎄오는 처음먹어보는데 직원분이 먹는 방법을 친절하게 알려줍니다.

라이스페이퍼에 야채얹고 반쎄오 얹고 다른 추가 토핑들 취향껏 얹어서 김밥처럼 돌돌말아 냠냠.

땅콩소스가 특히 잘 어울렸습니다.

실제 베트남의 반쎄오랑 다른듯하지만 맛은 세가지 메뉴중 제 입에 제일 맞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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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국수는 시고 짭잘한 일반적인 쌀국수의 국물이 아니라 에머이 스타일입니다.

숙주가 없이 고기 고명과 양파절임, 쪽파가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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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가 불러 결국 분짜 면을 많이 남겼지만 다른 건 다 먹어서 행복~~~

다음에 또 뭘 먹으러 와 볼까 고민됩니다.

[안녕베트남]

주소: 서울 관악구 관악로14길 70

지번주소 : 봉천동 1619-1 효림빌딩 지하1층

음식점-안녕베트남 | Ecenc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