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케케케...
막둥이가 집 근처에 생긴 와플집에 가서 와플을 먹고 싶다고 난리입니다.
사실 어제 가기로 약속했다가 비가 와서 내일가자고 했는데 안달이 났는지 막둥이가 밤에 신랑을 꼬셔내어 나가려고 했지만 늦어서 실패했습니다.
그래서 오늘 학교 끝나자마자 같이 와플집에 갔는데 종류가 많아 뭐가 뭔지 모르겠습니다.
결국 막둥이는 좋아하는 초코 아이스크림이 들어간 걸 골랐습니다.
아이스크림이 세 개나 올라갈 줄 몰라서 당황스러웠습니다.
막둥이 혼자 먹으니 속도가 느려 점점 녹아서 질질 흐르고 ㅠㅠㅠ
다음에는 생크림이 들어간 걸 먹겠다는군요. ㅎㅎ
집에 가는 길에 있던 토끼풀 군락지입니다.
열심히 네잎클로버를 찾아봤지만 없네요.
내 행운은 어디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