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케케케케케...
어제 신랑의 골절된 손의 중간 상태를 보러 병원에 같이 갔습니다. 반차를 쓰지 않고 점심시간을 이용해서 나왔기 때문에 진료 후 빨리 점심을 해결하고 돌아가야 하는 상황이었습니다.
그래서 그냥 근처에 있는 곳에 들어갔습니다.
메뉴 선택지도 넓어보이고 바로 나올 음식들에다가 사람도 꽤 있었습니다.
신랑은 한우사골곰탕을 저는 육개장칼국수를 주문했습니다.
모든 것이 셀프인 곳이라 주문도 셀프,밑반찬도 셀프,식판처리도 셀프
오뎅은 평범,김치는 맛있었습니다.
예상대로 주문 후 음식이 빨리 나오기는 했는데...
아!!!! 뜨거워~~~!!!!
조심히 먹고 있는데 잘 안들어갑니다.
아침에 사과 두 조각을 먹고 와서 배가 고픈 상태이고 입맛이 없지도 않은데....ㅠㅠ
결국 반 이상을 남기고 신랑이 남긴 곰탕국물에 밥을 말아 김치와 조금 더 먹었습니다.
제가 웬만하면 정말~~ 음식을 안남기는데 말입니다.
아...다음에 냉면 종류를 한 번 더 먹어 본 후 최종결정을 내려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