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케케케...
날씨가 너무 좋습니다. 공기가 깨끗해져 집의 창문을 다 열고 환기를 시키는데 속이 확 트입니다.
그동안 한여름같던 더위에도 환기를 못시키고 문닫아 놓은 채 공기청정기와 선풍기 거기다 에어컨까지 켰던 시간들 ㅠㅠㅠ
길을 가다 예뻐서 찍은 꽃과 우체통 벽인데 잘 어울리지 않나요?
전시회 당번 날에 긴 시간동안 지루할까봐 미리 재단해놓은 원단 색감과 비슷합니다.
시간 떼우려 바느질거리를 들고 갔는데 수다떠느라 결국 꺼내보지도 못했습니다.ㅎㅎ
어찌되었든 재단이라도 했으니 난 시작한 것이야!
시작이 반이라고 그랬단 말입니다. ㅠㅠ
재봉틀로 하면 5분안에 끝날 일을 갑자기 손바느질이 하고 싶어져서 잡고 있었더니 30분이 훌쩍지나갑니다.
오랜만에 손바느질을 하니 좀 어색한 느낌이지만 머리를 비우기에 더없이 좋은 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