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케케케....
비가 와서 집에만 있는 주말입니다.
다이어트시작하면서 운동이라고 하는게 엑스바이크와 훌라후프,간단한 운동 정도? 목표치를 채우고 마무리하는데 작년에 구매 한 후 1년이 되지않아 페달을 밟을 때 끼익거리며 소리가 나더라구요. 1년이내 A/S는 무료이기 때문에 수리를 받았는데 그 후로 잘 안타게 되어서 이번에 타는데.... 한 일이주일 열심히 탔나, 다시 소리가 납니다. ㅠㅠ
전화연결이 안돼서 일단 소리나는대로 타는데 약올리 듯 소리가 났다가 안났다가 ....
이 제품에 동일한 문제가 많다는 걸 인지하고 구입했기때문에 그러려니하는데 에휴... 그래도 속상하네요.
어제 농활을 다녀온 신랑이 가져온 물건입니다.
부채입니다. ㅎㅎㅎ
말린 야생화꽃으로 장식을 해서 예쁜데 접히진 않는 단점이 있네요. 물론 안접혀서 멋진 장점이 있지만.
저 파란꽃은 큰개불알꽃 같습니다. 얼마전 @golbang님 포스팅에서 어느분이 알려주셔서 쉽게 찾을 수 있었습니다. 열매가 개불알을 닮았다고 개불알꽃이라는 민망한 이름이...;;;; 이건 일본어 이름을 직역한 것이고 봄까치꽃이라는 예쁜 우리말이름이 있네요. 알게된 이상 봄까치꽃이라 불러줘야겠습니다.
길쭉한 꽃은 개여뀌라는 꽃입니다. 지천에 펴있던 걸 자주 보았으나 이름은 몰랐는데 이제야 알게 되었네요.
전에 사과따러가서는 사과를 얻어오고 강화도가서는 순무깍두기를 받아오고 이번엔 부채를 받아오고~
재주는 곰이 부리고 돈은 되놈이 가져간다더니...
일은 신랑이 하고 삯은 내가 쓰고~
그래서 일요일인 오늘 신랑이 좋아하지만 제가 만들기 싫어하는 고구마맛탕을 만들어줬습니다.
딱히 만드는 과정이 어렵지 않기 때문에 완성샷만 있습니다. 그것도 먹다가 찍었네요. ㅋㅋㅋ
마트에서 산 고구마가 생각보다 맛이 있어서 저도 오랜만에 맛있게 먹었는데 아...나......다이어트...ㅠㅠ
고구마맛탕을 자주 해줄 수 없는 이유는 기름이 많이 들어가기 때문입니다. 사실 귀찮지는 않아요. 만들기 쉬운 간식인데 기름처리가 마땅찮아서....
여튼 오랜만에 맛있는 맛탕먹고 ~
오늘 저녁에 하는 작은 신의 아이들 마지막화보고 ~
주말을 마무리하렵니다. 내일은 월요월요 월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