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케케케...
휴가인 케케모네는 나름 바쁘게 즐기고 있습니다.
금요일 볼링치고 토요일 장어먹고 월요일 간단한 물놀이 후 냉면 먹고 돼지갈비도 먹고
전혀 바쁘게 보이지 않지만 연약한(?)저희 가족에게는 정말 힘든 일정들입니다.
아이들이 하나둘 코피를 쏟....
몇년만에 먹으러 간 열무냉면
바깥놀이 후 먹었더니 속을 시원하게 풀어주며 새콤달콤 맛있었습니다.
저녁은 아이들 희망으로 돼지갈비집 ㅠㅠ
직원분들이 친절하셔서 맛이 두 배가 된 곳입니다.
그리고 오늘 워터파크를 다녀왔습니다.
모자를 안쓰고 수영모만 쓰겠다고 고집피우던 막둥이는 얼굴이 홀랑 타서는 군만두가 되었습니다.
핸드폰 다 두고가니 매번 워터파크간 증명사진을 찍지 못하지만 기억속에 저장~~
물을 엄청 두려워하는 제 다리를 잡아 돌려 물먹인 신랑놈~ 평생 잊지 않을 것이다!!!!
날씨가 정말 좋아서 즐거웠던 물놀이 후 다들 지쳐 쓰러졌습니다.
저녁은 치킨에 맥주를 먹었더니 크...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