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케케케.....
아빠와 총게임을 즐기던 중딩몬이 친구집에 쌓여있는 비비탄 총들을 보고 오더니 장난감 총이 가지고 싶어 저희를 한참 들볶았습니다.
안전에 몹시도 민감한 저는 반대표를 던졌는데 본인도 총을 갖고 싶던 신랑은 같이 총을 고르고 있더군요.
에휴.....
결국 집이나 밖이나 사람이 없는 곳에서 보안경을 쓰고 쏘는 것으로 합의를 보고 비비탄총을 사줬습니다.
황금색과 흰색 총을 고민하던 신랑은 결국 구매를 포기했습니다.
....잘했어.
거실에서 신랑이 시험 사격을 했는데 티비쪽으로 튕겨서 부엌까지 날아와서 간담이 서늘했습니다.
그에대해 중딩몬이 내놓은 해결책은 박스로 만든 과녁판입니다.
아직 만드는 중인데 미덥지않네요. ㅠㅠ
그리고 어제 국어시험공부를 하던 초딩몬2는 오늘 수학시험공부를 합니다.
어제 계산기를 가지고 문제집을 풀던 걸 제게 들켜서 호되게 혼이 났습니다.
누구 딸인지 참~~~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