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케케케....
며칠 전 신랑이 애들에게 책을 사주겠다고 말했습니다.
[설민석의 한국사 대모험]을 말입니다.
그래서 그러라고 했더니 책이 도착했습니다.
책이 다 비닐로 포장돼있습니다.
아마 아이들을 대상으로 한 책이라 함부로 보다 책이 파손될까봐 처음부터 포장되어 나오는 것 같습니다.
포장 벗겨내는 것도 일입니다.
벗기고 펼쳐보니 사인이~
4권까지 벗겼더니 각기 다른 사인이 있습니다.
1권 사인보고 진짜인줄 알고 속을뻔했죠. ㅎㅎ
책들을 어디다 둘까 하다가 와이책있는 책장에 꽂아놓으니 딱입니다.
1권을 읽기 시작한 중딩몬은 재밌게 볼만하다고 합니다.
이제 열심히 읽히면 되겠지요.